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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들어오는 문이 미닫이유리문인데 밤에 방문에 도마뱀들이 다닥다닥붙어있음. 독채에 2층을 이용 했는데 마당뷰는 좋았지만 어두워지니 천장에 쥐인지 계속 다다다닥거리는 소리때문에 단 1분도 방에 있고 싶지 않아 밖에서 시간 보내다 숙소 들어가자마자 귀중품만 챙기고 밤11시에 다른숙소로 예약하고 다음날 캐리어 다시 가지러 온담에 체크아웃함. 위치는 재즈바들 근처라 좋지만 위치빼고 좋을게 하나도 없음. 헤어캡에서도 특유의 냄새가 나고 침구류도 전혀 관리가 안되어 있음. 아 참고로 화장실 개방형이라 천장에 돌아다니던 그 친구가 들어올 가능성 충분함 도마뱀도 물론^^ 절대 밤에 샤워 못함. 그 흔한 물 한병도 안줌. 빠이가시면 저렴하고 좋은 숙소 많아요 어차피 술집도 12시면 다 마감분위기고 워킹스트리트에 좋은숙소 많으니까 거기 가세요..저처럼 쌩돈 날리지마시고 아! 나는 자연인이다 찍고 싶으시면 가셔도 됨ㅋㅋ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