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라오 섬, 센트럴 비사야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공항가는날 0.5박으로 묵고갔습니다. 직원분이 얼리 체크인도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

“It's comfortable It's very nature-friendly The bed was too small to be comfortable The staff is very, very friendly (they take care of the customer's check-out time, breakfast time, etc.) There's a private beach, but it's not a good environment to enjoy The breakfast is excellent It's free to pick you up and drop you off at the airport”

“침구류가 에어컨을 틀지 않아서 일까요? 약간의 꿉꿉함이 있습니다. 샤워헤드도 너무 오래되서 낡았다는것 외에 룸컨디션, 서비스, 조식, 객실정비는 빠르고 깔끔하게 좋았습니다. 위치도 알로나비치 와 가깝고 공항하고도 가까워서 이용하기 너무 편했네요.”

“温かいお湯は数秒しかでませんが、ぬるま湯で問題無ければ良い施設だと思います。”

“호텔스 닷컴 무료숙박때문에 이용하게 됐습니다. 다신 안갈것 같습니다. 방이 아주 습합니다. 대리석 바닥인데 미끄러질 정도로 습합니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화장실 같은 경우는 세면대의 벌레가 그대로 있더군요. 수건은 딱 두장뿐입니다. 추가로 더 받을수 있는줄 알았지만 두장 이상은 안됩니다. 알로나 비치 근처라고 했지만 늦은 시간엔 교통수단 없이는 갈 수 없습니다. 벌레가 많습니다. 모기약 넉넉히 가져가세요. 저흰 화장실에도 방에도 부지런히 모기약 틀었습니다. 조식은 그시간에 자고 나가서 사먹는게 낫습니다.식당에서 보는 정원 풍경은 멋있습니다..”

“알로나 비치에는 가까운 편이라서 좋음. 방 청소나 필요물품 교체 등에 소홀함. 도마뱀 봄.”

“Very bad and dirty. I don't want to stay there anymore”

“이불이 얇아서 조금 춥긴했는데 가성비 좋았어요~^^”

“정말 프라이빗하게 쉴수있는곳 허나..🤔”

“수영장이나 앞에 비치,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으나 객실이 너무 아쉽네요. 모기도 너무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