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서 호수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저렴하고 inn이지만 있을거는 다 있어요. 욕조도 있어요! 치약칫솔은 가져가야합니다.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좋아요. 다만 숙박중 청소상태가 뛰어나진 않아요. 가끔 머리카락이 발견됩니다만 입실시 청소상태는 좋았습니다. 주변 노숙자들이 해코지를 하지는 않으나 밤 늦게 혼자서 다니면 무섭습니다. 파이크플레이스와 가깝습니다."

"아주 깨끗합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오전에 도착했는데 체크인을 해줬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I had a great time in this hotel. Every ground staff was kind and friendly. "

"안전하고 즐거운 시애틀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해줘서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짧은 휴가를 보내기 위해 혼자 방문하였습니다. 우선 호텔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주요 관광지 방문, 쇼핑 및 마트 방문 등에 편리했습니다. 또한, 직원 분들이 친절했습니다. 허용된 체크인 시간보다 3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입실하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방문 첫날 이용하다가 변기 레버가 망가졌는데, 바로 넓은 새 방으로 변경해 주어서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다만, 호텔이 중심지에 위치하다 보니 밤에 건물 밖의 소음 때문에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예민하신 분이라면 수면이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귀마개는 제공됩니다.)"

"Convenient"

"pros: - If coming from the airport, taking the link train and getting off at Symphony station is very close to the hotel. - Located in downtown, so it’s convenient for both going to the convention center and sightseeing. - Relatively affordable price. cons: - The slope on Seneca Street is quite steep. It was really tough pulling a suitcase from Symphony hall station to the hotel. - If booking through a third party (e.g., Hotels.com), they hold a $200 INCIDENTAL charge. This is a policy, but there was no prior notice about this. -> Fortunately, it was refunded immediately after checkout. - The Wi-Fi speed in the room was surprisingly slow. It was noticeably slower compared to other places like cafes or the convention center. - The staff was unfriendly, especially the woman at the front desk in the afternoon. I asked if I could change rooms because the Wi-Fi speed was too slow for my work, and her response was, "Moving to a higher floor won’t make the Wi-Fi faster." When did I ask to move to a higher floor? I don’t understand her attitude. To add, they didn’t change my room. - In terms of room assignments, I noticed that the hotel tends to assign people of color to lower floors when using the elevator. "

"Cozy room. No inconvenience."

"늦게 도착하면 호텔 주차 어려움 대신 근처(도보3분 거리) 빌딩에 주차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