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호스텔

I stayed in 10 beds mixed room for 2 nights Despite lots of people in one room, each bunker bed was well placed not to invade each’s privacy and beds were overall very solid without being creaky. Public spaces such as shower room and public toilet(in my case, ladies toilet) usually kept clean

생각보다 공간이 너무 비좁습니다. 특히 샤워부스는....

규칙이 나름 빡빡했지만 청결도나 편안함이 좋았습니나. 아쉬운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별관에서 지내서 캐리어 옮기기가 힘들었습니다

방은 전반적으로 넓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침대 밑, 침대에 있는 행거에 먼지 등 세심한 부분까지 청소하지는 않는 것 같았고, 지하에 락커룸에 고장 및 파손된 것이 종종 있었으며, 전자레인지 내부가 매우 더러웠습니다. 락커룸 이용시 돈을 내고 보관해야한다는 점도 그닥 좋은 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저냥 싼 맛에 묵을만 합니다. 1층에 세탁실 있어서 그건 유용히 썼습니다.

Le petit déjeuner est pas bien, il y a du pain, un peu des fruits, jambon, yaourt, thé, café, céréales qqc de général. Les lumières sont très fragiles. Il y a air conditioner, ca était bien. Le point fort est il est bien bien situé.

파리 북역과 가까운데 숙소에서 북역까지 경로가 거의 일직선이어서 좋았네요

숙소로 올라가는데 냄새가 났고 방안도 냄새가 나 역했다. 전반적으로 낡은 느낌이었다. 가격을 제외하고는 메리트가 없는것같다

파리의 높은 숙박료에 겁먹고 머문 곳이지만, 너무 비좁아요. 세면대는 도저히 세수를 할 수 없을만큼 비좁고, 4인 프라이빗 룸이었는데 캐리어 가방 놓을만한 공간도 없었어요. 주방은 사용할만했고, 주변에 프랑프리 수퍼, 95번 버스 정류장, 카페들은 잘 이용했지만 숙박시설 자체는 별로 ㅠㅠ 비용이 아주 빠듯한 장기 배낭여행객들에게나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장점은 파리북역, 마트 등의 편의시설과 가깝습니다. 침대가 넓은 편이고 큰 타월을 제공해줘서 좋았습니다. 파티를 여는 바가 있어도 숙박시설과는 층이 달라 크게 소란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쉬운점은 샤워대가 일체형이고 물이 거의 직각으로 떨어져 샤워대와 붙어서서 샤워해야합니다. 배치용 드라이기는 없으니 머리가 기신 분은 챙겨가세요!

위치도 좋고 시트와 욕실도 깨끗합니다. 다만 욕실은 조금 작고 3인실에서 3층을 사용할 경우 천장이 너무 가깝습니다. 그리고 고층 방에 올라가기가 힘듭니다 나머지는 다 좋아요.

L,accès aux douches (le sol) était beaucoup trop mouillé.

First of all, the place I stayed is not the same with what I booked and what I saw on the booking site. It's actually CHEATING. They sent me to other house which I spend 1 hour to find it at late evening around 9:30 PM. I was already totally exchaused since I took a long international flight. Second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