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얀간의 휴가용 주택 임대

“이런저런 요청을 많이 했었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를 다 해주셨습니다. 스미냑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랩 잘잡히고 가성비 엄청 좋습니다”

“밤엔 너무시끄러웠구요 컵이나 주방식기들이 쫌 지저분했네요 직원분들은 친절해서 좋았어요”

“위치가 다소 멀긴하지만 조용하고 경관이 아름다우며 무엇보다 조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수영장이 넓어서 너무 좋았고 화장실이랑 샤워시설이 야외라 첨엔 당황스러웠으나 당황스러움이 즐거움으로 변했습니다. 계피향의 어메니티가 좋았고..쿠키도 맛있었어요. 아쉬운 점은 구석 구석 눈에 띄는 먼지들이 좀 보였어요. 안보이는곳까지 깨끗이 청소해 주셨으면 합니다. 직원들은 과할만큼 친절하셨어요. 대접받는 기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

“Villa are clean and well layed out , staff extremely helpful ”

“빌라 자체도 넓고 수영장도 생각보다 커서 좋습니다. 스태프들이 친절하고 소통도 원활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우기이고 나무, 풀이 많아서 벌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빌라 내부에서는 벌레를 많이 못 봤고 매일 저녁 모기향을 피워주고 내부에도 약을 뿌려줘서 모기에 하나도 안 물렸습니다. 1층이랑 2층에 각각 방이 하나씩 있는데 1층 방이랑 거실이 별도의 건물에 있어서 거실에서 방에 가려면 외부를 통해야하는 점은 좀 불편했습니다.”

“Our stay at Sumitra was absolutely perfect from start to finish. The service was exceptional every staff member was warm, attentive, and always ready to help with a genuine smile. The room itself was very spacious, stunning, and modern, with a layout that was thoughtfully designed. The breathtaking view made every sunrise and sunset unforgettable. The lazy river was such a unique and relaxing experience a true highlight of our trip. We also loved Flow Restaurant, which served some of the best...

“Villa nova e muito aconchegante com equipamentos de primeira qualidade. Mercado ao lado e bons restaurantes na frente. Voltarei mais vezes.”

“최고”

“너무나 맛있는 웰컴드링크를 시작으로 제라미의 멋진 숙박이 시작되었다. 직원들은 모두 너무나 너무나 친절했고, 걸으면서 만나는 직원들 모두 웃는 얼굴로 우리를 맞이했다. 스미냑 핵심지녁에서 조금 벗어난 위치일 수 있으나, 픽업서비스와 빠른 콜택시로 전혀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이 멋진 풀빌라를 두고 어디 가있겠냐만은... ㅎ) 빌라는 정말 너무 깨끗하고, 예쁘고, 특히 각방바다 1개씩 있었던, 샤워+자쿠지+화장실+화장대가 너무나 환상적인 크기로 멋지게 배치되어 있었다. 침실이 2개인 방을 예약했는데, 넓직한 수영장을 가운데 두고 왼쪽에는 거실과 주방이, 오른쪽에는 침실2개가 위치하고 있어, 빌라도 아주 넓고, 프라이빗했다. 모기나 개미는 거의 찾기 어려웠으며, 관리가 아주 잘 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모기향이 구비되어 있어, 거실에 4개를 피워두었는데, 아무도 모기에 물리지 않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다. 수영장 물은 계속 여과가 되는 듯이 깨끗했고, 최대...

“스미냑에서 나름 번화가에 위치해있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쉬다왔습니다. 걸어서 2~3분거리에 식당.각종샵.마사지샵.편의점(환전소 같이 있는데 24시간이라 편하고 밑장빼기 이런거 전혀없었어요. 환율도 다른데랑 비슷) 10분정도 거리에는 스미냑비치가 있구요. 프라이빗하게 쉴수있어서 좋았어요. 세팀의 가족이 가서 3베드룸 풀빌라였는데 굉장히 넓고 수영장도 꽤 컸어요. 매일 아침9시에 관리인 아저씨가 조용히 오셔서 수영장 수질관리랑 정원관리하시고 사라지십니다 ㅎㅎ 5일동안 숙박했는데 너무 잘 지내서 발리에서 오기 싫을정도였어요. 대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히 넓고 저렴한듯요. 단점은~ 화장실ㅠㅠ 수압이 좀 약해서 아침에 주방쪽이랑 수영장 물채울때 화장실에서는 물이 안나오네요. 제가 묵었던 방은 괜찮았었는데 다른가족이 묵었던 대문쪽에 별실같은 방이 있었는데 거기 딸린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났었나봐요. 반개방형(천장이 반오픈?)이라 나름 신선하긴 했는데 볼일볼때는 살짝 신경쓰이더라구요 ㅎㅎ...

“방한개의 에어컨설치가 제대로 안되있어서.. 5일있는 동안 많이.더웠어요. 그리고 빌라이기때문에 아침에 핼퍼들이 와서 주문한 아침을 해주는데..음식종류의 한계가 있어서 같은음식을 5일내내 먹기 정말 지루했습니다. 남자직원들은 친절했는데..여자 핼퍼들은 너무 무뚝뚝해서 좀 불편했어요. 수영장의 청결은 100점에 가깝고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