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메낭, 서 누사텡가라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Detailed check in, spotless and well equipped villa with own pool. Great restaurant with great views over the bay. Staff super helpful. ”

“Staff were friendly, very helpful and super accommodating. Kip was awesome organized everything we needed with no hassles and always happy to help! Would recommend!”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거 원하시면 추천드려요! 저희는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는 가족인데 해변가까지 자전거로 7분 정도 가야했지만 지내는 동안 꽤 만족했어요. 체크인시 우타라 에코백도 주시는데 여기에 스노클링 장비같은거 챙겨다니면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네요 ㅎ 특히 객실에 딸린 개인풀 좋았어요😁”

“Meno house was my best hotel experience so far. Its only six rooms and only adults at the hotel. The food was fantastic and the staff was soo friendly. We could borrow bikes and snorkeling equipment for free and we saw big turtles just outside the beach. The rooms are wery clean and well planned. We wish we could stay for another week. ”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인생 최고의 숙소 ㅠㅠ ”

“북동쪽 잘리키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스노쿨링하러 가기도 가까웠습니다. 번화가에서 떨어져 있어서 조용했고, 모스크 기도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샤워기필터를 사용할 수 없었지만 실내 화장실이어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도 잘 나오고 배수도 잘 됩니다. 다만, 이층에 침대가 있는데 에어컨 소리인지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는데 조금 시끄럽습니다. 멋진 수영장과 이층짜리 빌라는 사진에서 보는 그대로였습니다. 길리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데 이 완벽한 숙소가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직원들은 언제나 친절했습니다. 항상 마주칠 때마다 정답게 인사해주었습니다. 자전거도 못타는 불쌍한 이용객을 챙겨줬고, 핸드폰을 잃어버렸을 때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길리에서 이렇게 즐거울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방을 너무 더럽게 썼는데 매일매일 깨끗하게 청소해줘서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환상적인 숙소와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

“Nice villa heaps of room grate size pool staff where amazing very help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