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벵콕 트리 하우스에서 숙박하며 테라스, 정원,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등을 이용해 보세요. 시설 내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바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셀프 주차 무료
현지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객실 특징
뉴 벵콕 트리 하우스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룸서비스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용 욕실 -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지원 언어
영어 및 인도네시아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매일 현지식 아침 식사 유료 제공
레스토랑 1개
바/라운지 1개
스낵바/델리
가족 여행에 좋음
스낵바/델리
편의 시설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고객 서비스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매일 하우스키핑
야외 시설
정원
테라스
객실 편의 시설
욕실
공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샤워
타월
식사 및 음료
룸서비스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22: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7:00 ~ 22:00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리노베이션 및 휴업
현지 규정에 따라 침묵의 날(녜삐)/힌두 신년(오전 6시 시작)에 모든 방문객은 24시간 동안 숙박 시설 내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침묵의 날은 보통 3월이나 4월에 있으며(매년 날짜 변동), 이 날짜에는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 불가능하며 응우라라이 공항(발리 국제공항)도 폐쇄됩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Nyuh Bengkok Tree House B&B Penida Island
Nyuh Bengkok Tree House Penida Island
Nyuh Bengkok Tree House Penid
Nyuh Bengkok Tree House Penida
Nyuh Bengkok Tree House Penida Island
Nyuh Bengkok Tree House Bed & breakfast
Nyuh Bengkok Tree House Bed & breakfast Penida Island
자주 묻는 질문
뉴 벵콕 트리 하우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뉴 벵콕 트리 하우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뉴 벵콕 트리 하우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00입니다.
뉴 벵콕 트리 하우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뉴 벵콕 트리 하우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페니다 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B&B의 경우 5km 이내의 거리에 플라부핸 트라디스요날 샘팔란, 푸라 페나타란 페드, 포트 로로 누사 자야 아바디 등이 있습니다. 마루티 익스프레스 누사 페니다 페리 선착장 및 푸라 푼칵 문디 또한 10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Nyuh Bengkok Tree Hous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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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12개 이용 후기 중 3개" "
10 - 훌륭해요
3
평점 8 - 좋아요. 12개 이용 후기 중 6개" "
8 - 좋아요
6
평점 6 - 괜찮아요. 12개 이용 후기 중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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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평점 4 - 별로예요. 12개 이용 후기 중 0개" "
4 - 별로예요
0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2개 이용 후기 중 3개" "
2 - 너무 별로예요
3
6.6/10
청결 상태
6.8/10
직원 및 서비스
6.0/10
편의 시설/서비스
6.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Eilish 님, New Zealand
2019년 12월 1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Amazing and unique experience! Owners were absolutely lovely too. Great stay!
Eilish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2019년 9월 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t’s very nice to sleep in the tree house. Good experience and lovely owner.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8월에 3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7월 11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There was a rat, the house moved and shook all night, the staff/neighbours played call to prayer until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Such a novel experience and definitely recommended! The room is obviously not huge but big enough for the bed and a small set of drawers, there is a balcony and from our treehouse we could see Agung! The electricity works well though we had a couple of power cuts (came back on within 15 minutes). Only thing we had to do was string up our own mosquito net but this wasn’t too hard. The bathrooms are clean and though the shower is cold it’s refreshing. The spaces to chill out below the trees are wicked with hammocks and things. Getting around is simple if you take one of the treehouse maps and rent a scooter (impossible to walk and expensive to hire a driver) and it’s cheap and easy to do this at reception, all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willing to help! Breakfast is simple but tasty in the form of fried bananas with either tea or coffee. All in all if you’re a fan of camping in a tent you’ll be a fan of staying in a treehouse!
Kerry
2018년 7월에 4박 숙박함
8/10 - 좋아요
Rainer 님, Gent
2018년 8월 2일
좋아요: 청결 상태
Tree house experience
Basic room, it’s a tree house so don’t expect too much. Wonderful experience in nature. Not a lot of comfort but for the price it’s acceptable.
Rainer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7월 11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Rats, bugs, dirty
Long story short, don't bother. The tree houses are really cool from the outside until you open the door. Was a bit of a dump in the inside. There was roof debris all over my bed. Holes every where in the siding, so dont expect to be protected from mosquitoes or other pests. A super dirty fan. Gross looking sheets and beding. And worst of all, my friend had a rat come into his tree fort and chew into some protein powder he had with him. He woke up to the rat on his stuff. We paid for three nights and only stayed for one. Would be better if they sealed the tree fort off from bugs and pest and actually cleaned the place. Pretty bad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6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Lisa
2018년 6월 2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Lisa
2018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Bart
2018년 5월 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Very nice, but ...
Really nice experience.
Very basic, but you know that up front.
The only thing I didn't get is why they're playing pretty loud music all the time. That's not really what people hope to find there.
Bart
8/10 - 좋아요
Amalie Sophie
2018년 3월 9일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Fed oplevelse, men en nat er fint
Super god oplevelse. En nat er nok for at få oplevelsen af at bo i et træhus. Vi synes det var en rigtig god oplevelse. Seriøst det værd. Morgenmaden bør man nok regne med at købe et andet sted. Ejerne er rigtig søde, men snakker ikke engelsk særlig go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