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5만원 안되는 요금으로 2박해서 9만7천원에 이용하였습니다.
가격대비 사진상으로 객실상태가 좋은가 같아서 이용했는데, 직접 이용해보니 가격대비 굿이였습니다. 제일 좋은건 신카페가 호텔정문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5분이내로 걸어갈수 있고, 호텔정문을 등지고 왼쪽으로 내려가면 천천히 걸어서 10분이내 보케거리로 갈수있었습니다.(낮에는 더워서 람통을 택시로 이동 1500원 정도 나온듯)
침대2개인 방을 이용했는데 정말 방이 넓어서 친구들과 4명이용해도 좋을꺼같구요, 화장실도 큰편이고 샤워부스도 유리 칸막이라서 괜춘, 조식은 서양식 , 쌀국수 중에 선택, 음료 가능했구요, 맛은 쏘쏘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케밥 맛집 신밧드도 걸어서 3분? 정도라서 늦은저녁 이용 했구요, 호텔정문 등지고 오른쪽으로 30초만 가면 편의점 있었습니다.(슈퍼같은 구멍가게가 더비싸서 편의점 이용), 무이네가 러시아사람의 휴양지라서 러시아 사람이 많았구요,신카페랑 보케거리 중간에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좀더 싼 게스트하우스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같습니다. 연인 또는 가족 저렴하게 위치좋은 호텔 찾으시면 괜춘할듯
리셉션 직원이..영어는 잘 못해요....러시아 상대라서 그런지 러시아어는 잘하던데..영어가..부족...번역기 돌려서 보여주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