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프라몽쿳클라오 병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청결도-샤워부스가 조금 냄새났지만 사실 별로 신경안쓰이는 수준. 그런데 이렇게 멋진 정원이 있는 곳에서 뭐가 문제입니까?? 아침에 이리도 개운하게 기상하는 것이 가능할 줄은 몰랐습니다. 해피 쏘해피. 냥냥펀치~~ 서비스-개최상 핵최상 그리고 팟카파오 딜리버리로 먹고싶다고 말씀드리고 꼭 시켜드세요 미쳤으니까 알싸하게 매운거 못 드시는 분들은 패스하세요. 무엇보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서 쏘 서윗. 마음이 찌르르. 편의시설-바로 주변에는 뭐 딱히 없지만 그런 맛으로 가는 느낌이기도 하고 코너 돌아서 나가면 택시타는 곳도 있고 스시집 카페 등등 터진 골목 나와서 괜찮음 위치-카오산 툭툭 및 택시로 약 20분 막히면 30분 예상, 걸어서는 1시간. 못걸어 갈건 아닌데 귀찮아서 툭툭탔음. 그래서 카오산은 질리게 가보셨다 하시는 분들, 낮에는 뭐 글이나 쓰고 밤에는 친구들 만나 냠냠 구워먹고 놀겠다 하는 분들 여기로 오세요 장기투숙에 좋은 느낌임. 저는 태국 초행이 아니라서 딱히...

“깨끗하고 넓고 벌레 없고 좋아요”

“마지막날 비행시간이 심야라서 잠시 쉬어가려고 1박만 묶었는데 깔끔한 모텔 수준으로 가성비있게 쉬다가기 좋았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현지 직원 한분이 한국어를 잘하셔서 안내받기에도 좋았습니다.”

“새벽에 공항도착해서 볼트 타고 도착했어요. 그랩은 440 예상이었고 볼트 택시는 333 밧 예상이었는데 둘다 너무 안와서 볼트 자가용 불렀는데 208밧에 엄청 저렴하게 왔어요. BTS 빅토리아 모뉴먼트역에서 가까워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때 편리했고, BTS역 앞에 작게 야시장이 열려서 저렴하게 식사를 포장해서 호텔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호텔까지 걸어오다보면 과일도 저렴하고 세븐일레븐은 3개나 있어요. 유심도 49밧 밖에 안하는데 등록까지 다 해줘서 바로 끼우기만 하면되요. 급하게 예약해서 원래 가격보다 조금 비싸게 예약했는데 그걸 다 상쇄할만큼 저렴한 여행이 되었어요. ”

“bts 사남파오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객실의 모서리 부분이나 구석구석에 먼지가 껴있으나 매일 해주는 룸 크리닝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불 각 잡아서 정리해주고, 비품들도 매일 채워줍니다. 스마트TV라서 매일 유튜브 계정 등록해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침대 뒤에 책상이 있어 일정을 정리하는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기에 냉장고가 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작은 냉장고가 있었습니다. 네스프레소 캡슐과 커피, 차가 제공 됩니다. 핫포트는 따로 없지만 네스프레소에 물을 데워서 마시면 됩니다. 문 앞에 큰 전신거울이 붙어있어 좋았습니다. 숙소 주변에는 세븐일레븐 외엔 별게 없고 아리역까지는 1정거장이지만 걸어가기에는 조금 먼 거리입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 밤에 BTS를 이용해 여행다니실 분들에겐 괜찮은 위치입니다.”

“객실 컨디션이 좋았고 아침 조식도 맛있었어요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은 연세드신 분들한테는 좀 힘드실 것 같아요”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객실도 상당히 청결했습니다. Phaya thai BTS역 바로 앞이라 이동 또한 편리했습니다. 조식이 미포함인줄 알았는데, 체크인때 보니 포함이라고~ 조식도 2가지 타입 모두 너무 맛있게 잘 먹었구요. 다만 딱 한가지 화장실 문이 다른 후기처럼 프라이버시는 내려 놓게 만드는 문이더군요. 그외엔 너무나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체크아웃후 수화물을 맡겨놓고 구경후 돌아오는 길에 휴대폰을 택시에 놓고 내렸는데.. 리셉션에 계신는 분께 도움을 요청했더니 택시 기사님과 통화해 주시고, 무사히 찾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택시 기사님이 전화를 받으시고 돌려주신 점이 크지만 리셉션 직원분께서도 너무 친절히 잘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침대는 그다지 좋진 않았어요 그래도 뭐 딱딱하다는 건 아니에요 ㅎㅎ 조식이 일단 너무 맛있었고 직원들 하나하나 다 물어보시고 잘 지내셨냐고 하... 너무 좋은 호텔이었어여”

“파야타이역 바로앞에 위치 짐 맡겨주어서 카오산로드 등 다녀오기 편함”

“1. 시설이 깨끗하고 방구조가 마음에 들었어요. 방 두개 짜리와 방 하나 짜리 모두 사용했는데, 내가 낸 가격으로 이렇게 좋은 숙소에 머물 수 있나 싶었어요. 주방 식탁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며 과일을 먹던 여유가 완벽한 여행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2. 수영장과 finess center 사용도 좋았고, 조식 배달 서비스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매일 매일 기분이 좋았답니다. 무엇을 여쭤보든 기분 좋게 응대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짱! :-) 3. 다음에 친구들이랑 또 여기 가서 마물거에요!!! ”

“저는 친구들과 함께 2박을 묵었습니다 BTS역도 도보로 10분 내 거리였고, 무엇보다 객실이 깔끔하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온수도 콸콸ㅎㅎ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다만 화장대 혹은 테이블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가격대비 청결 편안 친절 거리 다~~~만족입니다”

“동일 급의 태국 호텔 근처에 여럿 가보았는데 시암 랑남과 르타다가 가장 괜찮았습니다.”

“Jag skulle föreslå att hotellet bör göra hissarna mer svalare. Det finns ingen aircondition i hissarna. Sängarna är hårda och madrasserna verkar vara täta så man blir varm om man har täcket på. Om man bor längre än en vecka behöver städteamet dammsuga och ta bort hår från dusch avlopppet så det inte blir stopp.”

“자주이용하는데 아주 친절하고 교통여건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