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안장성의 해변 호텔

“밤 비행으로 공항 근처 호텔을 찾다 후기가 좋아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무료는 아니지만 공항에서 픽업 서비스도 있고 편리하게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룸은 조금 작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작지만 아늑하고, 매우 친절한 직원들이 있다. 수영하기에 매우 충분한 수영장도 보유하고있다. 조식도 맛있드”

“We stayed in the beachfront bungalow and really enjoyed it. Close to restaurants and shopping, short car ride to the night market (a must do).”

“Definately One ofthe best resort in my life. Relatively small size but very cosy and well maintained. Great for quite and relaxing holiday. Fantatstic breakfast quality. Restaurant and massage were also great but pricy. ”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조식 제공, 수영장 조용하고 해변은 호텔 바로 앞이고 킹콩마트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첫 푸꾸옥 여행에 아주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여기저기 다니기 좋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어요. 조식 별로라 해서 각오하고 왔는데 쌀국수 맛있고 반미 만들어 먹고 게살스프?에 말린돼지고기포랑 파 넣어 먹으니 완전 꿀맛이었어요.”

“리조트와 풀사이드방 두개 예약해서 지냈는데 풀사이드룸은 엄청 넓고 만족스러웠는데 오션뷰룸은 침대가 작고 화장실이랑 전체적으로 낡았어요”

“너무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에 탄복하고 갑니다. 사오비치까지의 셔틀이나 각종 관광시설 티케팅 대행도 해주시고, 티타임과 오픈바등의 깜짝서비스도 있었고, 풀이나 비치에 따라다니면서 우리를 위해 애쓰는 직원들이 있었어요. , 방으로 쿠키와 과일등을 가져다주시고 요가도 모든것이 다 무료 부대서비스들이었어요. 가기전에 왜 후기가 좋았는지 알게되었어요. 또 페버트리 파인다이닝도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여행자거리까지 안가고 모든것을 호텔에서 해결했습니다. 단지 몇몇의 스텝을 제외하면 영어가 좀 않되는게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