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옌, 빈푹 성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예약 후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 확인이 안되어 30분 정도 기다릴수 밖에 없었고... 빌라에 도착했는데 청소중이라 바닥에는 물기가 그대로 있었으며 10분 넘게 또 기다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 내부 청결상태가 불량했고 침대 및 이불은 사용하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좋은 위치, 풍경, 가격대의 고품질 빌라로써 개선을 했으면 좋겠네요”

“숙소가 정말 예뻤고, 투룸 풀빌라 개인풀이 생각보다 넉넉해서 공용풀과 개인풀 모두 잘 이용했어요! 전반적인 시설이나 청결, 서비스 등에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조트 내에는 현지인이 대부분인 것 같았어요 음식은... 컵라면이나 먹을 거 꼭!!! 따로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

“Khách sạn không sạch sẽ, nhân viên ăn nói khó nghe và không nhiệt tình giúp đỡ khách”

“꼭 플라밍고 자체 소유 빌라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이 렌트해 주는 빌라는 플라밍고의 서비스를 받지 못합니다. 입구서 부터 따로 입장료(?) 인당 280,000d 내고 리조트내에 다니는 부기카를 이용하지 못합니다. 리조트내에는 편의점과 같은 물품 구매할 장소가 없습니다. 물론 본인 차량으로 여행을 가셨다면 리조트내 이동. 또는 물품구입. 식당이용 등을 외부에서 할 수 있습니다. ”

“good”

“매우 좋았습니다! 종업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71층에서 내려다보는 뷰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