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멀어보이지만, 빠통비치 쪽 보다는 가까운 것 같음
도착해서 다시 툭툭(?) 타고 로비로 들어가야 함
직원들은 전부 친절함 (항상 웃고 농담도 하고)
복층 구조로 아주 넓게 사용함 (1층은 거의 이용 안 함)
실내가 나무로 되어 있고 다소 오래되서, 약간의 냄새는 있음 (거슬릴 정도는 아님)
샤워 시설과 화장실은 1, 2층 모두 있음 (1층은 야외)
룸 내 수영장은 좁지만, 수영할 사이즈는 됨 (물이 약간 차가웠음)
룸 내 수영장 주변에 나무가 많아 나뭇잎이 떨어져서 수영하다가 발가락에 걸리면 식겁함
공용 수영장을 주로 이용함 (사람이 별로 없어 전용 수영장처럼 이용. 많아봐야 3커플 정도)
조식 먹으러 갈 때도 걸어가거나, 툭툭(?)을 이용해야 함 (하지만 멀지 않음)
호텔 주변이 숲으로 이루어져 있어 모기가 있지만, 룸 내 모기퇴치제 로션 비치되어 있어 덜 물림
조식은 맛이 있으나,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음)
내부 레스토랑, 스파 등 유료 서비스는 다소 비쌈
주변에 왓찰롱이 가까워 관광 가능
2박하면 휴식은 취할 수 있으나, 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