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엉 10, 다랏의 저렴한 호텔

“숙소는 깨끗하고 예뻤어요. 산 속에 있어서 좀 추워요. 그래도 조용하고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쌀쌀해서 첫날은 자기 힘들었어요. 이튿날 히터를 부탁해서 전기 히터 켜고 잤어요. 방에 냉장고가 없어서 음료나 먹을 거리를 넣어 놓을 수 없어요. 시장과 거리가 있어서 택시를 이용해서 오고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충분히 이쁜 호텔이라서 만족합니다. 방마다 꽃이름이 붙어 있어서 그에 맞게 꾸며진 듯 해요. ”

“토요일 밤 10시까지 주변 가게의 노래 소음이 굉장해요 일부러 야시장 근처 피해서 잡은 숙소인데 시끄러워서 놀랐어요. 다음날에는 덜했던것같은데.. 하여튼 언제나 조용한 숙소는 아닙니다. 주변엔 아무것도 없고 소음부분도 있어 강력하게 추천할 수는 없는 호텔임. 야시장 근처였다면 지출하지않았을 택시비를 고려해서 선택하세요 ”

“Very good location, reasonable price, for the room we were staying, it was comfortable to choose a family hotel like this to stay. I hope more people will know about your facility”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았고 직원이 아주 친절합니다. 아침 식사도 괜찮았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또 사용하고 싶습니다. ”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좋아요~^ 담에 또 이용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