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골 개인 별장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해서 편히 쉴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가족들과 다시 한번 와보고 싶네요.”

“너무 친절하신 직원분과 작지만 깨끗한 숙소가 다음에도 방문 의사가 있게 만듭니다.”

“최고의 호텔입니다”

“일요일인데 조식서비스가 제공되어 간단히 요기할 수 있어 좋았어요”

“시설 낡고, 청결하다고는 할 수 없음. 주위에 식당이 별로 없어서 불편.”

“숙소 자체는 새로 생겨 깔끔하고 좋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이용인데 침구도 깨끗하고 포근해서 다음에도 또 이용할 의사가 있어요. 사장님과 직원들도 친절하십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식을 유아도 성인과 동일하게 받는데 막상 아이가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없어서 아쉬웠어요. 된장국이라도 매콤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은데… ”

“Very bad situations during when i stay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