삔띠아이, 탐 두엉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No lights on washing pot in bath room and no make up facility in the living room.”

“단순한 구경만 하는 여행에서 힐링까지 하고온 멋진 자연경관에 자리하고 있는 방갈로식 호텔 입니다. 시내 나가는 길이 폭우에 망가져 복구가 된다면 더 좋은 호텔이 될듯요.....”

“There is no sound insulation at all, and the most shocking thing is that morning coffee is not free.”

“일단 사파 시내가 아니라 깟깟마을 근처 입니다. 깟깟마을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입니다. 그리고 호텔이 매우 큽니다. 약간 펜션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판시판으로 가는 모노레일이 보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풍경이나 느낌은 좋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숙소가 리셉션에서 멀기 때문에 카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물론 무료이고 숙소 앞으로 데리러 오고 데려다 줍니다. 그리고 조식은 맛이 좋습니다. 추후 또 사파에 올 계획이 있다면 무조건 다시 올 겁니다.”

“시내와 다소 거리가 있으나 그랩이 잘 잡혀서 이동에 문제가 없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신축이라 시설도 좋아요 찜질방이 있기는 하나 내부 온도 자체가 높지가 않아 한증막 같은 느낌은 아녜요 ㅋㅋ 깜짝 이벤트도 해주시고 정말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갑니다 ”

“뷰가좋고 조식이 맛있어요”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레스토랑도 매우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

“지난 몇년간 더러웠던 앞도로는 아스팔트 포장 되어 다니기 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