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앤젤레스, 워싱턴의 골프 호텔

“Room was beautiful and immaculate. Innkeepers were friendly and attentive and had lots of good advice.”

“The garden is a treasure and a labor of much love that is breath-taking at any time of day and in any weather. Christi and Anita go out of there way to make sure that everything is perfect including helping with driving and hiking recommendations. Breakfast fare is top notch. Complements to the chef!”

“무료 와이파이가 객실에서 잘 안되는 곳아 있어요..”

“그저 하루 밤을 보낼 곳을 찾는다면 그럭저럭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호텔은 낡았고 제가 얻은 방은 욕실의 세면대 수전이 작동은 되지만 가끔 분리되어 끼워서 다시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객실 크기도 작고 전형적인 미국 시골의 모텔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료조식은 해당 호텔급의 표준적인 정도입니다. 와퍼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약간의 과일과 커피, 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층 방을 얻는다면 소음이 꽤 있는 편입니다.”

“liked the view in front of the hotel because there is pacific ocean. But, in general, I would say "so so" for this hotel.”

“포트엔젤레스 지역에서 가성비 괜찮은 호텔”

“An older motel, but clean and orserly. Wonderful free breakfast. Staff friendly and helpful. Reasonably priced. Would stay again.”

“so so”

“I booked the 10 person room which came with a kitchette that had a 2 burner stove, a large refrigerator with freezer, microwave, dishes, pots and pans, and a sink. The bathroom door didn't lock nor did the fan work. The hotel was very close great restaurants and to Olympic National Park. I would stay in this room again. ”

“모텔이 빅토리아로 가는 페리선착장과 가까운 곳에 있어 차로 3분이내의 거리입니다. Port Angeles거 원래 조그만 읍정도의 도시라서 호텔은 하나있고, 나머지 모텔은 눈에 띄는 것만 10개이상인데, 모두 시설은 비슷한 것 같아요. 이 모텔은 체인점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주 깜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불고 바닥이 하얀시트로 덮혀 있었고, 시설은 낡았지만 그런대로 지낼만 했어요. 가격은 좀 더 싸면 좋았는데 시애틀 전역이 모두 비싼편이어서 그런지 그런대로 받아들일만 했지요 아침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단순히 비닐봉지애 들어있는 계피빵과 거피 그리고 우유, 시리얼이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