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타 알 프라토의 럭셔리 호텔

“Good”

“수영장이 작지만 더운여름에 휴식을 즐기기엔 충분히 아름답고 좋아요. 음식이 맛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편이구요. 시내 중심가까지 매일 걷기엔 솔직히 힘들어요. 하지만 택시타면 편도 10유로수준에서 가능합니다. 객실도 비교적 넓은편이랍니다. 전 좋았어요. 참고로 한국인입니다.”

“좋아요 거리가 멀어서 많이 걸어야 해요~ ”

“Room is very spacious. Staff were very accommodating. Lots or restaurants nearby. Hotel is located on the other side of where most tourist attractions are but all of them are very walkable. Quiet neighborhood. Very nice Hotel.”

“처음에 smn역에서 트램쪽 길로 짐끌고 갈때는 걸어서 15분 걸렸는데 smn역 16번플랫폼으로 가면 맨몸으로 10분정도 걸린 거리다.더몰가는5유로버스도 이길에 있다.가는길에 신호등이 2개정도 있고 버튼이있는데누르고좀있으면파란불이 들어온다. 나폴리출발해서 여기에 10시쯤 도착했는데 주인분이 청소중이어서 전화없이 체크인이 가능했는데 보통은 사람이 없다. 라바짜커피기계사용법, 열쇠사용법같은것을 이태리말로 말해주는데 못알아들었지만 이해할 수 있었다. 주인분이 깜짝놀라는것 같았는데 나도 내가 이태리말을 이해할 줄은 몰랐다. 3층이고 엘레베이터는 없다. 빵,쨈,캡슐커피,물을 주어서 아침에 잘 먹었다. 방을 깨끗하게 사용했지만 매일 방청소를 해준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이용하고 싶다.”

“6 or 7 years ago, I had been NH Anglo American 2 nights. Was not bad at that time except for the room status. Therefore I did'nt expect a lot this time. (1) I couldn't believe what we saw my room right after I and my wife got enter that room. It was clean and very much spacious. Even I love that big bathtube, too. Because it was our 25th wedding anniversary trip to Florence, it was PLEASANT SURPRISE to me and my wife. (2) And the man (whose name might be Fransoi...?) at the front dest gave us...

“무난하게 평타치는 호텔. 직원들도 무심한 듯 친절한데 올때 갈때 인사해주고 그런건 별로 없지만 뭔가 요청하면 성심성의껏 들어줌 깨끗한 편이고 싱글룸 예약했는데 더블침대 있는 방 줬음”

“위치가 좋았고 욕실이 깨끗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