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프라하-트로야 카누 센터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리뷰가 적어서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오직 사진만 보고 예약했는데 룸도 매우 깔끔하고 넓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리셉션의 직원의 친절한 서비스 입니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갑자기 캐리어 잠금장치가 고장났는데 기꺼이 도와주셨어요..숙소도 깔끔하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든게 좋았습니다. ”

“프라하에서 많은 곳에 숙박을 해봤지만, 시내의 경우 야간에 소음이 항상 문제였는데 위치가 아주 좋지만 사람들 인적이 드문 곳이라 잠 잘때 좋았고 넓은 침대 그리고 작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식사가 좋았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없다보니 여름 숙박이 조금 문제가 됩니다.”

“This is a lovely quiet hotel which was only a 30 minute walk through the park to the old town. The trams are only a 3minute walk from the hotel. The staff were always helpful and extremely friendly. Our only complaint was that there was no shower curtain so the water went everywhere when we showered. otherwise it was a lovely little room.”

“Cozy and wonderful stay... 예전에도 여러번 이용했는데 매번 만족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이후로 몇년만에 방문해서 혹시나 걱정도 했지만 여전히 잘 유지되고 있었어요.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룸을 업그레이드 했더니 좀 떨어져 있어서 캐리어 이동이 좀 불편했지만 무거운 짐도 옮겨주시고 감사했습니다. 특히 체크인부터 중앙역으로 이동할때 택시호출 등 여러모로 친절한 도움을 준 Risky님이 기억에 남네요. 다음에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가성비가 워낙 좋아 무난히 추천할 수 있는 호텔임. 어느 숙소나 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여기는 단점이라고 들만한 것은 시내 중심부가 아니라는 것 하나임. 트램이나 지하철로 20분 내 극복가능. 프라하는 굳이 힘내서 걸어 다닐 필요 없어요. 도시가 그리 큰 건 아니지만 뚜벅이로 모두 커버하기는 힘든 도시니깐요.”

“It wasn't so easy to find the place, but everything was great. Friendly and kind staff, very classic and elegant atmosphere and excellent breakfast options. I would love to stay again!”

“넓고 깨끗하고 욕실도 넓고 주방도 넓고 주방 조리도구 다 있고 인덕션도 새거라서 잘되고 라지에이터도 작동 잘되고 트램역하고 가깝고 모든게 좋았어요 조식이 그닥 먹을게 없다는거 빼고 다음에 프라하가면 여기 또 묵을 생각임 ”

“Fantastic apartment, close to old town within walking distance and of the river. Spotlessly clean, super comfy beds and great facilities. Very helpful and friendly staff. Would highly recommend to stay here. 10/10 ”

“가족여행으로 6명이 사용하기에 넉넉했습니다. 화장실, 샤워실 2개, 주방도 넓고 전체적으로 숙소 크기가 넓고 편안했습니다. 전철에서 숙소까지는 거리감이 있고 도로도 엄청 울퉁불퉁해서 힘들었지만 프라하가 전체적으로 그런거 같았어요. 숙소로만은 아주 만족했습니다.”

“직원도 친절했고 무엇보다 조식이 괜춘 지하철가깝고 중심부도 10분정도 걷는거리임”

“En rigtig fin lejlighed i lukket kompleks rimelig tæt på centrum. Der var alt hvad vi havde brug for og tilmed en fin guidebog. Da en knage faldt ned, var der ingen problemer med at få kontakt med udlejer og melde det. Lejligheden var rummelig nok til fem voksne og et barn. Vi var to der sov på sofaen i stuen og den var hård at ligge på. Som i virkelig hård, vi havde begge blå mærker på hofter og lår efter et par dage. MEN skal man ikke sove på sofaen er der to dejlige dobbeltsenge, som man...

“아주 친절하고 편했다. 조식이 입맛엔 좀 아쉬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