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툼낙 언덕, 파타야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저렴한 가격에 숙박을 원한다면 왜 저렴한지 체험이 됩니다.. 숙박기간동안 써야 하는 전기량이 정해져 있어서, 초과가 될 경우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루에 쓸수 있는 전기량은 40키로와트, 초과되는 1키로와트 당 4바트 입니다.. 청소는 기간에 한번, 타월 교체도 안됩니다. 타월은 매니저와 얘기를 잘하면 이틀에 한번은 바꿔주기도 합니다. 수영장은 너무 작아서 어른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고, 아이들이 놀기에 좋습니다. 조금 넓은 공간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고 싶을 때 추천드립니다..”

“Good to have private swimming pool. Some funitures are a bit old. The house is big though.”

“글쎄요 생각해던거 보다 별로네요. 동네가 조금 길가여서 시끄럽고 개들이 너무 많아서 겁나기도 했네요. 체크인하는곳 찾느라 고생도 좀 하고, 제 전체적인 평가는 쏘쏘입니다.”

“Very nice apartment, everything worked very well including cable and internet, good value considering it was a one bedroom with one full bath plus a powder room. Large swimming pool, water seemed clean, not crowded but needed more reclining deck chairs instead of straight-back chairs, chairs were uncomfortably hard and needed cleaning. Downside was that the constant traffic noise from Pratamnak Road hill was absolutely horrendous, even by Pattaya standards. Awakened multiple times thru the...

“Paikkana Pattaya ei sovi lapsiperheille. Yleikuva ympäristöstä ei paikoin houkuttele. Kannatta lähteä kaupungin ulkopuolelke. Koh Samet hyvää vaihtelua - kannattaa jäydä muutama päivä. Silverlaken ympäristö siistiä.”

“재작년에 여기갔다가 이중예약당해서 엄청실망했는데 이번에는 전반적으로 서비스나 시설이 좋았습니다. 특히 와이파이가 빨라서 유심산걸거의 안썻네요”

“it was ok”

“위치 찾기가 넘 힘들어요 근처에 비슷한 이름이 많아서.. 찾는데 많이 힘듭니다.. 시설은 오래되서 그닥 좋지 않습니다 근처에 좋은 레스토랑이 많다는게 장점 생각보다 수영장도 작고 취사시설 역시 많이부족 합니다.. 무엇보다 매일 청소가 없다는게 제일 큰 약점.. 4박했는데 청소를 안해주더군요 ..둘째날부터 타월이 부족해 따로 청소부 불러서 청소했네요 ㅜㅜ 칠천바트인가 팔천바트 주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