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리조트

“아주 만족스러워요”

“빌라빌라 파타야는 럭셔리 리조트라 부촌의 빌라촌에 위치해잇어요. 시내랑은 한 20분 거리에 떨어져 잇어서 항상 400바트를 내구 택시로 이동해야되서 교통비는 들지만 숙박비의 가성비 대비 너무너무 시설 좋고 이쁜 리조트예요~ 조식부페의 가짓수는 적지만 맛잇고 단품요리가 정말 특급호텔 요리처럼 맛잇엇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 리조트 내부도 이쁘고 수영장도 따듯하고 이뻐서 나무랄데가 없네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셔틀만 잇다면 정말 최고일듯~~ 추천합니다”

“Beach and garden and " super " manager great!”

“Free scooter and shuttle to boat”

“Top gerne wieder”

“수영장, 해변 지원분들의 친절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다만 조식이 저희 입맛에 조금 않맞았으며, 주요 시가지로 갈때 차가 막히는 곳을 뚫고 가야해서 짜증이 남니다..호캉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Koh Larn is an amazing little island, like stepping back in time. That being said, it’s like stepping back in time. The Thai tummy was real for me on this trip, so be careful what you eat. Two days lost for me. That being said, if you’re going to go, the Tasana is a great place to stay. Even better if you’re going with a companion and plan on spending most of the stay in bed 😉😉😏 I’ll be back but for a shorter stay. Make sure to rent some scooters and explore the island though. Stop at...

“파타야 여행에서 가장 좋은 추억을 주었습니다. 모든면에서 만족합니다. 최고!!”

“체크인/체크아웃이 너무 오래걸렸습니다. 로비 엘리베이터 앞 직원이 계속 "충성!"하고 인사하는데 단순히 친절을 넘어서 (별 다른 서비스도 없이) 팁을 요구하는 것 같아 부담스러웠습니다. 그 외에 나머지 것들은 대체로 만족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하루정도 섬에서 조용히 보내기 편한 장소였습니다. 조식도 섬안에 있는 호텔 치고는 나쁘제 않은 편이고, 저녁 식사도 주변 상인에 비해 비싸지 않은 수준이어 편했습니다. 단점 아닌 단점을 거론하자면 섬이다 보니 샤워물이 소금기가 좀 많습니다. 다음에도 다시와서 묵을 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