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파타야, 파타야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예전에 들렸던 곳 이어서 너무 편안 합니다 물론 오래된 호텔이지만 아늑하고 편했습니다.그리고 한국인에 입맛에맞는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전망좋았고객실이넓어서좋았지만..시설이낡았고무엇보다바퀴벌레때문에잠을설쳤어요”

“파타야 전반적인 장소를 가는데 그다지 어려움이 없는 지리적 위치 입니다. 멀지 않은 곳에 바가 있어 시끄럽다 할 수 있지만 창문을 열어놓고 있을리는 없기에 그다지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워킹스트리트쪽이나 터미널21쪽 모두 2~3분정도 걸으면 썽태우를 탈수 있고 주변에 먹을거리나 놀거리도 충분히 모여있기에 저녁늦게 호텔에 복귀하더라도 치안적으로도 안정적이었습니다. lk그룹의 숙박을 몇번 이용하여 룸 디자인에 거부감이 없다면 가격대비 위치, 룸컨 만족한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에 또 파타야에 간다면 가격만 급상승하지 않는다면 다시 묶을 호텔로 거의 1순위로 생각하게된 호텔이었습니다. 리셉션도 예전에 묶었던 lk계열의 다른호텔 직원분이라 얼굴을 익혀놔서 그런지 친절하고 체크인도 빨랐습니다.”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일단 리조트의 모든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머무는 동안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편안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시 태국을 간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good ”

“체크인후 룸 체인지가 쉽지않음. 룸체인지는 업그레이드 차지 붙음. 인디아 계열 투숙객이 많고 다음은 러시아...시끄러움. 일주일간 투숙~한국사람은 없었으나 김치,김밥은 식당에 있었음. 시설이나 룸청소,식사등 가격대비 괜찮음. 차후 2호 건물에 투숙보장만 된다면 다시 사용하겠음.”

“사람들 불친절. 시트가 너무 오래 됐는지 해지고 누런색임. 단 오토바이는 1루에 150밧으로 정말 쌈.”

“가성비 괜찮은 호테5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