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리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가격대비해서 별로 나쁘진 않지만 고객으로써의 대단한서비를 원한다면 비싼호텔 찾으시길요 ㅋ 한국사람들은 괜히 대우받고싶어하는 기질들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임다. 그냥, 저렴한만큼, 딱 그만큼하는 호텔입니다. 들어가는 골목이 좀 그렇긴한데 ㅜㅜ 저렴한만큼 그정도는 감수하면 괜찮은듯합니다. 저는 관광이 아니라서 위치는 상관없었지만, 방문목적에맞는 장소의 호텔을 찾으시길요... ”

“[단점] -침대가 허리가 부러질것 같았고 다 헤진 수건에서 걸레 냄새가 남 -침대가 불편해선지 정말로 호텔이 이상한건지 악몽을 엄청 꿨음 -키가 카드키가 아니라 길쭉한 플라스틱에 열쇠가 달려있는 일반적인 러브호텔 키 -조식 최악. 좀만 걸어나가면 먹을만한 곳 많음 -앞에 게이거리 너무 무례하고 시끄러움 [장점] -직원이 친절함 -귀여운 고양이가 많음. 엘리베이터도 같이타주고 엄청 애교가 많음 -가격이 쌈 [총평] -호모포비아가 아닌 성인이 혼자 1박 하기엔 괜찮음 -고양이가 귀여움”

“가격대비 괜찮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추가적으로 더 숙박을 하였는데 편하게 잘있다가 왔습니다.”

“Staffs were very unfriendly manner....Breakfast was so bad”

“모든것은 완벽했으나 약간의 개미가 있었슴 프론트에 말해서 약을 뿌리고 나서는 잘 안보였슴 부아카오와 가깝고 세컨로두와도 가깝고 방이 넓고 발코니도 있슴”

“가격대비 대채적으로 좋아요...”

“직원도 천절하고 숙소도 깨끗하고 수영장에서 편하게 수영하고 너무 좋았어요”

“위치및 직원대응이 좋았어요. 수영장은 작은편이라 이용하진 않았고, 아침은 종류가 좀 부족하지만 먹을많했내요”

“한때 아주 자주 가던 호텔인데요. 첨부 사진과 같이 오너가 영업할 의지가 없더군요. 몇년 만에 갔다가 크게 실망. 다시 이곳에 갈 이유는 없습니다. 부러진 전등의 공포와 요란한 에어컨 소음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일행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some sc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