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셴슈타트, 바이에른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별 4개 짜리보다 싸우나 및 수영장이 더 좋았으며, 추운 날씨였으나 방은 너무 따뜻해서 잘 쉬다 왔습니다. 가족 모두가, 다음에 기회되면 여름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매우 고급스러누며 전통있어보이는 호텔이었음. 직원도 매우 친절하며 지하 주차징이 연걀됨. 조식 장소의 뷰가 훌륭하며, 음식돛훌륭함. 재방문 의사 매우 높움”

“located in very quiet and peaceful area. Everything was satisfying.”

“시내에서는 차로 30분정도떨어져있어 차나 버스로 가야하는데 버스정보가 구글에는 14번 버스만 나오는데 14, 114.. 214번 3대를 이용할 수 있어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지만 버스비가 편도 2.6유로 정도로 비싼편. 데이권을 끊기에는 시내가 작아서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가 거의 없음. 조식은 이용하지 않아 어떤지. . .”

“Eine sehr schöne Unterkunft mit supernettem Personal!”

“Cet endroit hors des entiers battus est vraiment très pittoresque. C'est un très très bon arrêt routier! Le véritable point fort est le petit déjeuner exceptionnel, avec des produits bios locaux, tout simplement le meilleur petit déjeuner typique qu'il m'ait été donné de manger en allemagne!! Merci!!! Je n'ai hélas pas testé le repas du soir car j'étais trop fatigué avec la route, mais je suppose qu'il est tout aussi bon.”

“Super Frühstück, sehr neues Hotel. Spabeich überschaubar, aber gut genug, 1 Sauna 60, 1x90, 1x Infrarot, 1x Dampf. Auch sehr gut Abendessen als Buffet.”

“어른들을 모시고 여행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주변 정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가 최고였습니다. 아침을 먹고 와인밭 사이를 산책하는 것도 정말 최고였어요. 호텔방 자체도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고, 아침 식사도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질문에 늘 친절하게 응답해 주었습니다. 방에 뜨거운 물을 끓일 도구가 없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방까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어른들의 짐을 옮기기가 어려웠으나, 직원들이 흔쾌히 도와 주었습니다. 시내와는 위치가 조금 떨어져 있어서 차 없이는 다닐 수 없지만, 차가 있으시다면 꼭 묵어 보시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 독일 여행에서 저도 어르신들도 모두 잊지 못할 숙소가 될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