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알프, 오베르뉴론알프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위치가 리옹 여기저기를 여행하는데 아주좋았고, 특히 빛축제 기간에 다니기가 좋았어요. 레스토랑거리와 명품쇼핑거리,카페들이 도보5분거리에 있고 벨꾸르광장, 자코뱅광장도 가깝고, 밤12시까지 여는 마켓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특히 트램과 지하철역도 도보5~7분거리에 있어서 정말편했습니다. 숙소는 아주넓고, 스마트TV, 커피머신,냉장고,에어컨 다 있고,침대도 편했고, 로비에는 24시간 커피머신이 있어서 자유롭게 이용가능하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어요. 추천합니다.”

“제네바를 여행할 때 스위스에 있는 호텔보다 저렴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제네바 시내까지는 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친절한 프론트데스크의 직원들과 동급의 다른 숙소들에 비하면 크고 청결한 객실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시내랑 조금 떨어진 곳인 것 빼고는 다 좋았어요. 덕분에 주변은 조용했어요.”

“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에 갈 수 있고 1블럭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조식은 간단한 빵, 씨리얼, 과일, 음료(쥬스, 커피)가 나옵니다. 방에는 주방이 있어서 간단한 조리가 가능합니다. 매일 방청소를 하는 시스템이 아니고 욕실용품으로 비누와 샴푸만 제공됩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냉방도 잘됩니다(여름인데 처음 방에 들어갔을때 춥게 느껴질 정도)”

“주변 풍경은 매우 좋습니다. 다만 한적한 시골이라서 마트나 몰 등은 전혀 없으니 참고하시구요, 아파트호텔이기 때문에 방청소는 스스로 해야하구요, 청소 맡기시려면 유료로 돈을 줘야 합니다.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한 편이구요, 다만 동남아시아나 한국처럼 서비스 마인드가 투철해서 매우 상냥하다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그래도 자연스러운 매너가 몸에 배어 있는 것 같아서 괜찮습니다. 식사도 웨스트식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이구요~~ 제일 좋은 점은 주변이 매우 조용해서 밤에 편하게 주무실 수 있을 거에요~~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이구요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 볼일 다보시고 들어오시는 게 좋습니다^^”

“숙박시설 자체는 보통이었음. 레지던스의 특성상 별다른 편의시설이나, 서비스를 기대하지는 않았음. 수건교체, 간단한 정리는 매일 해주었지만 아주 청결하지는 않았음. 쇼핑몰 주차장을 써야 하는데, 일당 17유로임. 이에 호텔측에서는 12유로 할인가능하다고 안내했으나, 실제로는 불가능했음. 호텔의 위치는 복잡한 쇼핑몰이 아니라 여유로운 쇼핑몰이어서 복잡하지 않고, 호텔 앞/뒤로 공원, 놀이터 등이 위치하여 아주 좋았음. 시내와 가깝고, 주변에 식당 등도 많이 위치하여 편리했음. 이 도시에 숙박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함”

“Nuit agréable dans une chambre climatisée et confortable. On est prêt à revenir et on recommandera cet hôtel. Merci pour l’accu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