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우 드 모이뉴스의 휴가용 주택 임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전날 개인정보만 잘 알려주면 따로 체크인 없이 비밀번호 치고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주 좋은 숙소였습니다. 룸은 청결, 깔끔하면서 조리도구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프론트 직원도 아주 친절합니다. ”

“1. Perfect location; 2. Very clean and modern place; 3. Breakfast is always a great bonus👍 4. Excellent communication (quick responses); 5. Very high quality and comfortable mattresses (important after long walks). 6. The funicular to get to the main bridge is a leisurely 10-minute walk away. If (or when) I return to Porto, I will definitely consider this place. Traveled with my family (adults and children). One thing: if you are driving, keep in mind that the nearest parking lots only accept...

“창문을 열면 도우루 강변이 펼쳐지고 반대편 가이아 지구까지도 가깝게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 청결하고 침구류도 아늑했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누구에게든 추천하고싶은 호텔이에요”

“청결했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포르투 여행 경험이 없이 지도만 보고 여기 괜찮을까 고민한다면 추천. 한달 넘게 여행하면서 베드버그 스프레이 안뿌린 호텔 여기가 처음입니다. 청결하다는걸 입구부터 공기까지 딱 알게 해줍니다. 한국 스타일 뭔지 딱 알죠. 인덕션 식세기 싱크 화장실 등등 마음에 안든게 없어요. 침구류 베딩에 예민한편인데 최고였어요. 펜션 같은 공유 식시 사용시 모두 세척 설거지 후 쓰는데 여기 식기 씻다가 아, 안씻어도 되겠다 싶어 헹구기만 했습니다. 볼량시장 걸어서 7분정도 걸리고 7세 아이랑 걸어다녔어요. 주변에 한국마트도 있고 여러모로 가성비 등등 추천 쎄게 박습니다! ”

“위치 좋고 숙소 바로옆에 pingo 슈퍼마켙 있어요. 볼량시장 바로 옆이기도 하고요. 세탁기. 전자레인지. 오븐. 인덕션. 냄비와 식기. 싱크대 있어서 직접 해먹을 수 있네요. 10점 만점이라연 9.5점 주고싶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정확하게 강을 볼 수 있는 곳이예요! 부엌이 잘되어있어서 간단하게 요리를 할 수 있구요! 냉난방기기도 괜찮아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화장실 수압이 낮아요 ㅠ 이를 제외하곤 완벽했어요!”

“Great location, clean and host was great at answering all my needs and questions would definitely recommend. ”

“L équipe de notre week end a été vraiment exceptionnel,elle nous a modifié notre chambre pour un meilleur séjour plus agréable ,a été très réactive, généreuse et sympathique La chambre était très confortable Tout était parfait Je recommande ce lieu et nous sommes impatients de revenir là bas ”

“숙소 상태 청결하고 방도 복층에 넓어서 쾌적하게 잘 지냈습니다. 또 강변이구 시내 중심가와도 가까워 여행하기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이른 아침 도착이라 짐만 맡기려고 카운터에 문의했는데 얼리 체크인을 도와주셔서 첫 여행일정을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체크인 도와준 여직원분께 인사를 제대로 못했는데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Rooms were clean. Staff was courteous. Towels were old and t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