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산맥에서 캐러밴 파크 검색

“옐로우스톤 북쪽 입구에서 아주 가까우면서도 숙소 주변 경관 자체가 자연 속에 있어 마치 국립공원안에서 숙박하는 듯했습니다. Tipi 안에 TV나 화장실이 있지는 않지만 1인실처럼 꾸며진 샤워/화장실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쓰기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Tipi주변으로 사슴이 놀러왔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속에 잠들 수 있어 낭만적이었어요. 8월말이지만 밤엔 다소 쌀쌀합니다. 코끝이 시리긴 했지만 침구가 아주 안락해서 잘 때는 춥진 않았습니다. ”

“Everything was perfect except the WiFi wasn’t working much. ”

“Really enjoyed this unique yurt experience. The beds were very comfy and the bedding kept us nice and warm on a cold night. Property was under some construction for improvements when we were there and it was raining so we didnt get to explore the property or hang out outside much. ”

“Was exactly what was promised, a big secure clean tent with a comfy bed on a beautiful property. If you’re expecting your own bathroom, you didn’t read that this is camping. Bed was comfy and warm for 40 degree weather that we came dressed warm for. We rented a heater but didn’t need it. We were given to small charged lanterns. The property night skyline was beautiful! Great attendants who got us situated”

“언덕에 있어서 조용하고 야외 풀장도 멋집니다. 야외 풀장에서 노을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두 번의 청소를 요청하였는데, 두 번째 청소 시 청소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수건 교체와 침대 정리만 되어있고 바닥 청소 및 욕실 청소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음). 밴프 다운타운에서도 거리가 꽤 돼서 걸어서 이동할 정도는 아니고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주방이 있어서 직접 식사 준비를 해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주방 후드의 소음이 너무 크고, 시설 자체가 오래된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침실이 따로 분리돼있는 것은 좋았습니다.”

“주방이 있어서 가족여행에 편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