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산맥, 북아메리카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밴프 중심가 까지는 도보 10분이고, 가까이에 편의점, 주류마트도 있어요. ”

“The staff are all very friendly, but the prices are expensive compared to the facilities.”

“객실 넓고 깨끗했어요. 다만, 이불에서는 피부가 간지러웠어요”

“I’ve stayed in few hotels in Canmore and this is one of my fav hotel!! Highly recommend when you’re in Canmore”

“Very kind staff, clean rooms, plenty of street parking, and a decent complimentary breakfast”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다운타운 내에서도 중심지라 맛집도 많고 잠깐씩 들어와서 쉬다 가기도 좋아요. 일일투어 해주셨던 가이드분도 위치가 좋은 곳이라고 하셨는데 여름에는 그래서 좀 시끄럽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겨울이라 늦게까지 시끄럽거나 한 것 없었고 직원분들 다 너무너무 친절해요! 아침식사도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기간에 가서인지 오후가 되면 로비에서 마시멜로도 구워먹을 수 있게 제공해주는 이벤트도 있었어요. 생수를 기본적으로 제공해주시진 않는데 로비에 물이 있고 호텔 1층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1.75불에 판매합니다. 호텔 내 자판기보다 저렴해서 매일 들어가는 길에 사서 들어갔어요.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

“Absolutely loved it! Super cute, clean and friendly staff!”

“Very kind staff. Good place.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