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좋아요
Seungkook
13 10월 2019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Location location location!
We stayed for 4nights. The staff were friendly and would always check you had everything you needed. The hotel is a little shabby. Paint peeling and ceiling cracked. But we didn’t mind because it is located in heart of the downtown 3 min to Pantheon 5 min to Trevi 10 min to Navona 25 min to Vatican. It was just perfectly located. And perfect morning meal at the roof top. It’s a little noisy at night since a few restaurant is right next to the hotel. If you prefer to go every hot spot by walking and don’t mind old shabby hotel it’s a great hotel. (me and my husband would go again next time but if you go with your baby i don’t recommend just good for adults)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어서 남깁니다. 테르미니역이 로마내 관광지에서 먼거 같아 투숙했으며 대체로 만족합니. 로마 시내 중심도로가 바로 앞이라 픽업차량이 호텔 바로 옆에 세워줍니다. 관광중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았으며 대부분의 관광지가 걸어가기에 충분했습니다. 조식 식당이 제공되는 루프탑은 외국인들 후기에서 보듯 완벽했구요(조식 메뉴가 완벽하단 뜻은 아닙니다 조식메뉴는 85점 정도.. 키푸치노나 스크램블에그와 베이컨은 따로 주문하시면 무료로 제공됩니다) 오래된 호텔입니다 방도 욕실도 그러저럭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정도의 오래되고 낡은.. 하지만 앞서 말했듯 위치가 100점이라 참고 넘어갑니다. 아기나 어린이 동반은 호텔이 낙후된 관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젊은 커플 여행 로맨틱 분위기 내는 호텔도 안될듯 합니다. 신혼여행 호텔로도 안됩니다 그러기엔 너무 낡은.. 결혼 5년차 이상 추천 드립니다. 호텔 앞 옆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새벽 두시까지 시끄럽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관광지 걸어서 이동하고 싶으시고 나보나 광장 근처 레스토랑 카페 밤늦게까지 이용하고 싶으시고 하시면 추천합니다. 참고로 여행내내 소매치기 집시 한번도 못봤고 위험한 상황없었습니다.
2019년 10월에 4박 숙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