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지에 위치 해 있어 걸어다니기 좋아요.
트레비, 판테온, 나보나는 물론이고 30분 정도면 콜로세움과 천사의 성까지도 걸어갈 수 있어요. 물론 버스 한번이면 모든 관광지와 테르미니역에도 갈 수 있었어요.
따뜻한 물과 수압도 적당했고, 엘레베이터도 있어 편리했어요.
방 안에 홈바가 없어서 커피나 와인을 마시려면 2층을 가야하는 점이 조금 번거로웠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도착 시간이나 체크아웃 후 짐 맡기는 것들은 와츠앱을 통해 바로바로 소통이 가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