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센트럴 비사야의 가족 여행 호텔

“Missing the espresso machine!”

“일단 아름습니다 . 보이는 집도 풍경도 예술입니다 . 가족이나 친구 . 커플들도 그냥 쉬고 평화롭게 있다가기 다 좋을것 같습니다. 단점은 좀 외져서 할것이 없고 , 주변에 레스토랑도 별로 없습니다 . 하지만 보이는 것이 너무 아름답고 , 쉬고 멍때기 최적입니다 하루 이틀 더 못 있다가 가는게 아쉽습니다. 단점은 전기가 갑자기 단전되어 30-40 분동안 있다가 들어왔습니다 . 일하는분이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 기반 전기 시설이 핀리핀 시골이라서 미비 한것 같고 호텔 안에서 식사 했는데 , 좀 시설 때문에 기대해서 그런지 맛은 별로 였습니다 . 하지만 다시 가고 싶어지는 숙소이며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

“3박 머물면서 편했어요 위치가 정말 좋고 비치며 먹는곳이며 가까웠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귀엽고 영리한 강아지 3마리도 있어요”

“다 만족했는데 여직원분 응대가 조금 미흡했습니다”

“I like the infinity pool ”

“Property is within walking distance of the local town centre, making it easy to get out to various places including outside of the town. Staff were friendly & cleaning the property on a daily basis. Has a great sea view & everything stated as being included was included without additional charge. Would recommend.”

“가족과 함께 보내기 너무나 좋은곳 이였어요 모든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위치가 좋고 수영장이 재밌어요. 방도 넓고요. 개미가 있고 따뜻한 물이 양껏 잘 나오지 않아요. 졸졸졸.. 아침식사 맛은 괜찮은데 리필이 조금씩 천천히 됩니다. 와이파이 연결 복잡해서 데스크에 문의하는게 좋아요. 저는 끝내 못썼어요. 직원은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