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에마치 류카쿠지 절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나리타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환경도 좋습니다. 슈퍼마켓이 도보 5분거리에 있어서 필요한거 사러 가기 편리했어요. 방도 넓고 깨끗하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편하게 체크인 했습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 퀄리티도 괜찮았구요. 특히 카레가 진짜 맛있어서 흰쌀밥에 카레 덮어서 든든히 먹고 하루 일정 시작하니 좋았어요. 또다시 도쿄를 방문한다면 리치몬드 나리타 호텔에 묵을거예요. 진짜 만족스러운 호텔이예요. 한국어 하시는 신입직원께 넘 감사드려용! ”

“1)역에서 가깝기로는 최고였음. 2)방이 다른 곳의 Apa Hotel 보다 작았으나 가격 대비 적합. 3)대욕장 활용으로 피로 풀기 좋음. 4)호텔 인근 식당이 없으니 케이세이나리타역으로 올라가야 함. 5)출국 전 시간에 따라 나리타산 관광은 덤. 6)아까운 3시간을 날렸는데 근처 이온몰이 있는 걸 몰랐음. 마지막 쇼핑에 도움이 될 듯. 7)일본 여행 마지막 날 투숙한 후 공항 나가기 편리함.”

“나리타 공항 가기전에 나리타시를 둘러보기 위해 2박 3일동안 묵었습니다. 정말 이 가격에 이런 좋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절로 나올 정도로 카운터에 계신분들은 정말 친절하셨고 영어도 능숙하여 좋았습니다. 로비에는 3시부터 12(?)시까지 먹을 수 있는 커피 머신도 있었어요. 2층에는 세탁과 동시에 건조까지 해주는 빨래방이 있어서 너무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1박을 머물고 낮에 나리타를 돌아보고 왔더니 방이 깔끔하게 청소되어있었어요. 요청을 안 한 부분인데 청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무리로 체크인할 때 공항으로 가시는 분들은 호텔에서 무료 버스를 시간대별로 운행중이니 다들 이용해보세요!! 정말 편했습니다 ”

“공항셔틀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오전 비행기면 전날 와서 편히 하루 묵고 가기 좋아요”

“전통적인 다다미방은 정말 멋지고 넓직해서 편안했다. 저녁때 출출해서 피자배달을 시키려했는데 카운터에 있던 젊은 여성직원 두명(이누마와 또 한분) 이 아주 친절하게 도와줘서 너무나 고마왔다”

“굿~ 조식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