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 제도, 일본의 주차 가능 호텔

“여행하는 도중에 내내 비가 왔는데 실내수영장과 야외수영장 번갈아가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직원분들고 친절하고 조식뷔페도 좋았습니다^^ 다만 야간이나 비오는날에 호텔까지 오는데 가로등이 없어 약간 무섭습니다~”

“부모님과 저희가족 총 5명으로 인원이 충분한 숙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콘도식이라서 주방도 있고 넓직한 거실에 가족들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

“가격대비 괞찮은 호텔였다.다만 아메리카빌리지와의 거리가 애매했다.투숙객에게 자전거를 빌려줬던것같다.주차공간 넉넉해서 만족~”

“정말 좋았습니다.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도 받았습니다. 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심하게 아팠는데 덕분에 쾌적하게 휴식하고 잘 나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하시내, 아메리칸 빌리지의 중간에 위치해서 차로 20분 내로 어디든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다를 보며 반신욕을 할수 있는 욕조가 가장 좋았지만, 창을 열고 바닷소리를 들으며 밤에 휴식할 수 있는 쇼파베드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오키나와를 간다면 반드시 문오션 기노완에 또 머무를 예정입니다. 강추”

“* 장점 1. 츠보가와역에서 걸어서 3분정도 아주가까움. 츠보가와역도 공항이랑 가까움 4정거장. 2. 리버뷰객실 뷰 기대 안했지만 생각보다 아주 좋았음. 물멍 유이레일멍가능 3. 직원의 응대가 매우 친절함. 근데 일본 호텔에서 불친절한 응대를 받아본적이 없긴 함. 4. 위치좋음 편의점 도보3분, 돈키호테 도보5분, 현지 슈퍼마켓 도보5분, 나하버스터미널 도보15분쯤. 국제거리까지 걸어가는사람도있던데 난 그냥 유이레일탔음. 5. 스마트TV및 무료캡슐커피 있음. 이런거 별거아니긴한데 은근 쏠쏠함. * 단점 1. 룸이 크지는 않은 편. 그래도 출입문 근처에 캐리어 1개 펴놓기 가능. 두명이서 쓰면 좀 힘들 것 같기도 함. 2. 퀸사이즈 매트리스 하나가 아니라 싱글 매트리스 두개를 붙여놓은 구조였음.. 침대시트는 하나로 씌워져있는데, 중간부분에 갈라져있는 매트리스의 경계가 느껴짐. 반대로 두개를 합쳐놔서 그런지 매트리스는 엄청 넓어보임. 3. 구글맵에는 위치가 잘못 찍혀있음. 역 출구...

“위치도 좋고 깨끗하며 욕탕이 있어 너무 좋았음 방에 작은 소파가 있어 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