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 라치오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Anche se pioveva è stato rilassante immerso nel verde buona la colazione simpaticissima i proprietà ”

“The room was clean, the location was good. The staff was amazing. ”

“며칠 전 티볼리 갈 때 묵었는데 좋았어서, 로마를 짧은 일정으로 돌아보기 위해 하루 더 숙박했습니다. 로마에서 차로 15~20분 정도밖에 안 걸리더라구요. 지난번 저렴한 방은 다 나갔는지 스위트룸밖에 예약이 안 되었는데, 그래도 가격대비 정말 좋은 방이었습니다. TV도 두개에 거실 방이 나뉘어져 있고... 깨끗하고 넓은 건 말할 것도 없고요. 추천추천합니다!”

“관광지와의 거리가 떨어져있어 택시나 자동차를 이용하여 가야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 조용하고 편안하여 다 잊게 됩니다~ 쉬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The staff were wonderful , property was very clean and the shower in the room was amazing !!!! ”

“로마 외곽에 있는 가성비 호텔. 너무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해요. 공항으로 25분 정도 걸려서 이동도 좋아요. 시내에서 택시타도 약 20유로 정도. 여유롭게 숙박한다면 여기추천. ”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해요. 편안하게 쉬다가 갑니다. 주위에 추천해주고 깊은 호텔이에요.”

“셀프체크인 이야기는 미리 듣고 갔지만 열쇠 여는 방식이 한국하고 달라서 몇십분동안 문 못 열고 당황했어요. 지나가던 옆방 외국인 아니었으면 노숙 할뻔 했네요. 직원은 정해진 시간에만 상주하고 있습니다. 대응이 친절하긴 하지만 궁금한 점은 바로 확인이 안되니 좀 답답했어요. 숙소는 잘 정리되어 있었지만 천장에 거미줄 있어서 좀 놀랬어요. 그 부분은 미쳐 확인 못했나 봅니다. 수건도 매일 갈아주고 침구 정리는 해줍니다. 위치는 정말 좋구요. 모든 관광지가 걸어서 10-20분 내에 있어요. 혼자 숙박했는데 밤 늦게 다녀도 무섭지는 않았어요. 가격대비 방도 넓어 좋았습니다. 온수나 난방도 잘 되더군요. 근데 소음이 너무 심해요. 새벽에 자주 깼어요. 로마에서 여행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