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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피 릿

3.0성급 숙박 시설

Canopee Lit

사크레쾨르에 위치한 트리하우스, 마리나 및 무료 아침 식사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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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피 릿의 사진 갤러리

테라스/파티오
트리 하우스, 테라스 (Glass Dome) | 욕실 | 샤워 시설, 타월, 비누, 샴푸
커피/티 메이커, 식탁
거실 공간
트리 하우스, 테라스 (Glass Dome) | 암막 커튼, 여행용 아기침대, 침대 시트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6점.
훌륭해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바
  • 주방
  • 아침 식사 포함
  • 주차 포함
  • 무료 WiFi
  • 레스토랑

객실 옵션

트리 하우스, 테라스, 강 전망 사진 모두 보기

트리 하우스, 테라스, 강 전망 | 암막 커튼, 여행용 아기침대, 침대 시트

트리 하우스, 테라스, 강 전망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발코니
간이 주방
식탁
암막 커튼
전용 욕실
커피/티 메이커
여행용 아기침대
  • 16㎡
  • 강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트리 하우스, 테라스 사진 모두 보기

암막 커튼, 여행용 아기침대, 침대 시트

트리 하우스, 테라스

주요 특징

발코니
간이 주방
식탁
암막 커튼
전용 욕실
커피/티 메이커
여행용 아기침대
  • 16㎡
  • 4명
  • 더블침대 1개

트리 하우스, 테라스 (Glass Dome) 사진 모두 보기

트리 하우스, 테라스 (Glass Dome) | 암막 커튼, 여행용 아기침대, 침대 시트

트리 하우스, 테라스 (Glass Dome)

주요 특징

발코니
간이 주방
식탁
암막 커튼
전용 욕실
커피/티 메이커
여행용 아기침대
  • 12㎡
  • 2명
  • 더블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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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303, Chemin De L'anse De Roche, Sacre Coeur, QC, GOT1YO

인근 명소

  • 사귀네이-세인트 로렌스 해양공원 - 차로 6분 - 1.5km
  • 오르스 누아르 관찰소 - 차로 16분 - 15.9km
  • 타두삭 베이 - 차로 30분 - 30.5km
  • 따두싹 선착장 - 차로 31분 - 31.3km
  • 프앙트 누아르 해석 및 관측센터 - 차로 51분 - 35.4km

레스토랑

  • ‪Fidele Absolu - ‬차로 9분
  • ‪Restaurant Chez Marjo - ‬차로 9분
  • ‪Bar-Terrasse Mise-Au-Jeu Inc - ‬차로 9분
  • ‪Bar Laitier le Cornet - ‬차로 9분
  • ‪Restaurant Au Petit Mini Enr - ‬차로 9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카노피 릿

트리하우스, 전원 지역에 위치
무료 풀 브렉퍼스트 아침 식사, 마리나, 테라스 등을 카노피 릿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레스토랑인 Pizza au jardin에서는 아침 식사, 브런치, 야외 다이닝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하이킹/바이킹, 배구 등의 액티비티를 즐겨보세요.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커피숍/카페, 정원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포터/벨보이,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및 커피/차(로비)
  • 투어/티켓 안내, 자연보호구역 및 1개 회의실
객실 특징
카노피 릿의 모든 객실에는 식탁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샴푸 이용 가능
  • 발코니, 간이 주방 및 여행용 아기침대

지원 언어

영어 및 프랑스어

비슷한 숙박 시설

스탠다드룸, 퀸사이즈침대 1개, 강 전망 |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오텔 타두사크

  • 수영장
  • 주차 포함
  • 무료 WiFi
  • 레스토랑
10점 만점 중 8.2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707개
오텔 타두사크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지붕 없음)

식사 및 음료

  • 무료 풀 브렉퍼스트 제공(매일, 08:00~10:30)
  • 공용 구역의 커피 및 차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스낵바/델리
  • 커피숍/카페 1개

시설 내 레스토랑

  • Pizza au jardin

즐길거리

  • 놀이터
  • 도서관
  • 배구
  • 하이킹/바이킹 트레일

가족 여행에 좋음

  • 객실 내 간이주방
  • 놀이터
  • 스낵바/델리
  • 식탁
  • 여행용 아기침대

편의 시설

  • 가이드북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포터/벨보이

비즈니스 서비스

  • 25제곱미터 규모의 회의 공간
  • 회의실 1개

야외 시설

  • 국립공원에 위치
  • 마리나
  • 정원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 원목 바닥의 객실
  • 출입구까지 2개 계단 있음

더 보기

  • 2010년 건축
  • 건물 10개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암막 커튼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비누
  • 샤워
  • 샴푸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화장지

식사 및 음료

  • 간이 주방
  • 레스토랑 다이닝 가이드
  • 식탁
  • 커피/티 메이커

더 보기

  • 방충망
  • 전기 어댑터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20:00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7:30 ~ 21: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일 ~ 5월 31일에는 체크인 시간이 14:00 ~ 16:00입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를 1일 기준 CAD 13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유아용 침대: 1일 기준, CAD 13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입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일산화탄소 감지기, 소화기, 연기 감지기, 보안 시스템, 구급상자, 야외 조명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숙박 시설 등록 번호: 2025-10-31, 627521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Canopee
Canopee Lit
Canopee Lit Cabin
Canopee Lit Cabin Sacre Coeur
Canopee Lit Tree house property Sacre Coeur
Canopee Lit Tree house Sacre Coeur
Canopee Lit Tree house property
Canopee Lit Sacre Coeur
Canopee Lit Tree house property
Canopee Lit Tree house property Sacre Coeur

자주 묻는 질문

카노피 릿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카노피 릿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카노피 릿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0: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카노피 릿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카노피 릿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국립공원에 위치한 이 트리하우스의 경우 사귀네이-세인트 로렌스 해양공원에서 1.2km 떨어져 있으며, 15km 이내의 거리에는 사귀네 피요르드 국립공원 및 오르스 누아르 관찰소 등이 있습니다. 마르셀 가브로 생태보호구 및 해양 포유류 해설 센터도 2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Canopee Lit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6

훌륭해요

평점 10 - 훌륭해요. 94개 이용 후기 중 52개
평점 8 - 좋아요. 94개 이용 후기 중 24개
평점 6 - 괜찮아요. 94개 이용 후기 중 15개
평점 4 - 별로예요. 94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94개 이용 후기 중 1개

8.8/10

청결 상태

8.8/10

직원 및 서비스

8.8/10

편의 시설/서비스

8.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8/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What a beautiful spot. Good for the body and soul. Highly recommend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Arriving at the parking lot (excellent map provided us with directions was e-mailed prior to our holiday), we found wagons for taking our luggage to our cabin which were most appreciated as it is bit of a hike into the forest. The cabin was clean and for the most part well equipped. We were unfamiliar with how to use a French press for our morning coffee and with no instructions we were not particularly impressed. Perhaps a kettle or camp-style coffee perk could be added to the otherwise well-equipped kitchen. (We would also appreciate English instructions/warnings/etc since we do not speak French. We loved the deck and the view over the treetops and felt very comfortable in the small, rustic treehouse.
2022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Fantastique expérience Il y’a quelques toile d araignée,mais rien de bien méchant. Le concept est vraiment cool Le wc est écolo est la douche est super originale Ont a eu la visite de lapin d écureuil et d oiseaux magnifiques Le sentiers de balade est vraiment génial Le personnel est très babacool Le soir ont a commander une pizza maison super bonne et le breakfast est très très bon avec des produits maison et frais Une sur adresse à 30 minutes des baleines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Tout s est bien passé je recommande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It's was peaceful and relaxing.
2022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2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2020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2020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We were quite impressed by the amount of work put into creating these small cabins on stilts. There was a shower, sink, fridge, an upstairs with a queen sized bed. Pretty well furnished for a wooden cabin in the woods. I just didn't really like the "toilet". It's basically a bucket with sawdust that you do your business in. Unfortunately we weren't provided enough lime, which supposedly neutralizes the smell, so the bathroom got kinda stinky. There was also a 10 min hike from our car. Not bad but if you forget something in the car, be prepared for a hike.
2019년 10월에 2박 숙박함

8/10

Chalet en pleine foret Petite cuisine Déjeuner servi a la cabane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Niedliches Baumhaus mit allen was man braucht. Zweckmäßig eingerichtet mit lustigen Bioclo.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Loved the feeling of in the woods with some modern conveniences. Not a fan of the toilet situation but I understand.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Expérience atypique et exceptionnelle de se réveiller dans la forêt et le calme. Un petit sentier dans la forêt à faire à partant de votre cabane.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2019년 6월에 2박 숙박함

6/10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Le concept est genial. Le confort est excellent. U excellent travail a ete fait par les propietaires. Le lieu doit etre magique l'hiver sous la neige ou l'ete quand il fait beau. Nous y etions, une nuit, a l'epoque de l'automne et malheureusement nous avons eu de la pluie sans arret de notre arrivee a notre depart. Il faut savoir que sous la pluie, il y a un chemin a parcourir (5-8mn) a travers la foret entre le parking et les cabanes et le sejour en cabane n'y devient pas tres agrebale. Il n'y a rien a faire et one ne peut pas profiter de la foret ce qui est la seul interet du lieu. Je reviendrais mais seulement en cas de beau temps.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Super endroit en plein coeur de la nature. J'ai adoré cette expérience. Nuit sous les étoiles et petit déjeuner agréable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het uitzicht is prachtig en je slaapt in een boomhut dus weet je wat je te wachten staat. Het bed was wat minder maar zoals ik al zei je weet wat je kan verwachten het was een unieke ervaring. ontbijt was lekker en leuk geserveerd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Tres bel endroit, belle nuit insolite dans les cabanes dans les arbres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Tout était parfait... Très romantique et original. Merci pour tout !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Enchanted feeling in the middle of the forest. Lovely little cabins, silence of the forest, comfy bed and nice area.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Accueil chaleureux, cabanes spacieuses et propres. Les petits déjeuners sont copieux et c'est un plaisir de les prendre sur la terrasse de sa cabane au lever du soleil.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4/10

D’abord quelques détails pour les voyageurs souhaitant louer ce type d'hébergement, indépendamment de toute critique : l'eau est puisée dans la rivière, donc non courante / potable, les toilettes sont sèches, le gel douche et liquide vaisselle à utiliser sont uniquement ceux fournis, car biodégradable. Concernant l'expérience en tant que telle : Nous étions à 2 en couple et avions réservée la cabane "l'Eau Frette" (donnée pour 4 personnes sur le site). N'ayant plus que cette cabane à disposition, nous avons payé le prix fort pour 4 personnes afin de réserver (240€). Première surprise, la taille de la cabane : c'est très exigu, on a vraiment du mal à imaginer comment 4 personnes peuvent tenir dedans sans se marcher dessus. L'ensemble n'est que très peu chaleureux. La conception de la cabane et son aménagement sont à revoir, et parfois même dangereux : Clous dépassant de certaines boiseries, Prise électriques non accessibles / décrochées du mur, Choix de bois fragiles, mauvaise fixation des barrières sur la mezzanine, Portes battantes de la salle de bain inutilisables, Moisissures sous une bes banquettes, Aménagement : on arrive les pieds mouillés sur le paillasson de l'entrée en sortant de la salle de bain, porte-manteaux disposés de telle façon, que les veste tombent dans la poubelle, etc. L'accueil à la française est peu chaleureux et avenant, loin de l'esprit québécois, . Une expérience décevante, considérant le prix et le battage médiatique fait derrière.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Très bon accueil, décontracté, petit havre de paix, cabane bien conçue.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