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의 호텔 검색

숙소가 생각보다 룸시설은 오래된듯합니다 하지만 위치나 수영장은 이용하기 편안했습니다 보증금 200$ 는 너무 비싼것같네요

강추

위치가 좋음.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 좋았음. 단 바로앞 계속적인 공사진행. 호텔안 아침식당이 좋았음. 에어컨 소리가 시끄러움

도심에위치하여주변 관광명소의 접근성이 좋은 호텔로 대체로 만족한 숙박이었으나 청결상태는 다소 아쉬움..

It is quite good for every consideration.

전반적으로 다 만족한 숙박이었음.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응대해줌. 로비에서 무료로 커피와 핫초코 등의 음료를 제공함. 침대가 푹신하고 안락했음. 방 인테리어가 모던하고 예뻤음. 특히 욕실이 굉장히 크고 욕조가 제트스파 기능을 제공해서 너무 좋았음. 거품 목욕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호텔이 딱임. 호텔 위치도 관광지와 크게 멀지 않고, 호텔이 있는 지역이 카페와 식당들이 많아 관광지와는 다른 현지의 분위기 등을 느끼기에 좋았음. 다만 와이파이 연결이 약간 불안정한게 아쉬움.

공사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공사중인 방은 예약을 받지 않는것이 더욱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호텔은 오래된 것 같은데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다. 오래된 빌딩이어서 벽체가 두꺼운 탓에 방음이 잘되었고 방이 일단 매우 크다. 최고 장점은 침대인데 정말 편하고 좋았다. 그리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전기렌지가 있고 취사 도구가 잘 갖춰져 있으며 3,5,9 층에 코인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서장기 숙박하거나 여행을 오래한 사람에게 좋은 호텔로 보인다. 한 블럭 거리에 아시안 푸드 거리가 있어서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기차역에서 가까워서 이동도 편했다. 아마 유일한 단점이라고 하면 암막커펜이 전체를 덮지 않기 때문에 아침에 ...

전반적으로 서비스 매우 만족합니다. 특히 주차 서비스는 탁월했습니다.

편의시설 및 객실 관리 상태가 좋음. 체크인/체크아웃이 빠르고 직원이 친절함.

It's quite comfortable and convenient hotel but breakfast is not free.

4인 가족이 2박 숙박했습니다. 마룻바닥이라 카페트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고, 방도 넓습니다. 렌터카가 없으면 몬트리올 시내로 이동이 어렵습니다. 대신 렌터카가 있으면 근처에 walmart, costco, maxi 등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침식사는 빵, 스크럼블에그, 시리얼, 주스 등 간단하게 제공됩니다. 든든하다고 할 수는 없는데, 일부러 밖에 나가서 아침을 먹을 필요는 없을 정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칫솔 치약 슬리퍼가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숙박할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