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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미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호텔

“체크인 시작시간댜에 갔더니 대기 줄이 너무 길었어요. 셀프 체크인 기계에 직원이 오지않으면 기계가 비어도 진행이 되지않고, 막상 오면 처음에 한명 여권만스캔한후 직접하라고 한 뒤 사라집니다. 더군다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새치기한 사람은 눈치껏 기다리다 직원들이 또 해결해주더라구요. 뭔가 체크인하는데 30분 이상 걸려버렸어요. 하지만 위치도 침구도 청결상태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체크인 만 좀 해결해주세요. 뭔가 이상한 시스템이에요”

총 요금: ₩112,317

7월 14일 ~ 7월 15일

“일본 여행 최고 호텔 중 하나였음”

총 요금: ₩226,943

8월 4일 ~ 8월 5일

“식사는 맛있었어요. 가격이 가격이라... 직원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욕조가 한국보다 조금 작은편이지만 신주쿠 물가에 비하면 참을만 합니다.”

총 요금: ₩117,027

7월 14일 ~ 7월 15일

“긴자식스 옆 최적의 위치에 존재하는 호텔이예요. 넷플/유투브도 볼 수 있고 방크기는 여느 도쿄 호텔들처럼 크지 않지만 테이블과 소파도 있어서 간식 먹기도 좋았어요. 밤에 쓸수 있는 비상 랜턴도 있더라구요. 화장실은 도리어 작지 않고 욕조도 있고 싱글룸치고 괜찮았어요. 체크인아웃시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할 의사 있어요”

총 요금: ₩169,056

7월 14일 ~ 7월 15일

“빅사이트 출장때문에 숙박. 침대와 테이블의 간격이 좁아서 조금 불편했으나 그 외에는 큰 불편함 없었음. 저녁 회식할 만한 곳은 좀 부족했으나 조식도 잘나오고 1층에 맥날있고, 근처 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음”

총 요금: ₩100,078

7월 14일 ~ 7월 15일

“가격대비 좋고 운이 좋으면 전망 좋은 방을 받을 수 있음”

총 요금: ₩85,640

7월 14일 ~ 7월 15일

“굉장히 청결한 곳이었습니다. 비가 올때는 우산도 무료로 대여해줍니다. ”

총 요금: ₩140,575

7월 24일 ~ 7월 25일

“운 좋게 아키하바라 역 바로 옆에 있는 워싱턴 호텔을 이용하게 됐는데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돋보였고 숙소의 청결함도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하고 나서 짐 보관도 흔쾌히 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방에 창문이 없다는 점 참고하세요! 다음에 아키하바라에 오게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ㅎㅎ”

총 요금: ₩157,631

7월 21일 ~ 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