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토마 드 라 뚜끄, 노르망디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Beautiful room. ”

“출장으로 방문하여 도빌 지역을 방문했는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조용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만 주위에 아침 식사를 할 곳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호텔에 준비된 아침이 있었는데 금액 대비 조금 부족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파리에서 도빌에 가는 교통편이 쉽지가 않아서 고생했습니다.평일에는 직항이 없고 중간에 갈아타야 하는데 알려 주는 사람이 없어서 고생했습니다. 참조하세요”

“늦은 체크인으로 걱정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허니문이라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깨끗하고 골프호텔이라 그런지 푸르른잔디에 눈이 너무 시원해서 좋았어요 조금 춥긴했지만 공기가 너무 좋아서 피부가 맑아지는 느낌이였어요 꼭 다시한번 엄마모시고 갈꺼예요 친절하셨던 분 성함을 못 여쭤봐서 서운하네요 오후에 근무하시던 매니저님 같았는데 한적하고 시원하고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Overall nice experience. It is an old hotel, but very well managed. My room smelled a little bad, but every staff was kind.”

“오래된 호텔이라 건물이 좋지는 않다. 그래도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있고 수영장, 스팀룸, 사우나가 좋았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아침을 안 먹어서 조식은 모르겠다. 도빌 중심지로는 걸어서 10분. Old but tidy. swimming fool, steam room, sauna is nice. Good service. I don't know about breakfast. 10min to center by walk.”

“Schönes Hotel auch für Kurzurlaube”

“주방 설비와 주방용품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원하는 요리를 잘 해서 가족들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욕실과 화장실을 새로 리모델링 한 것 같았는데, 매우 깨끗하고 욕조가 넓어서 여행의 피곤함을 씻기에 좋았습니다. 다만, 쇼파와 침대, 식탁 등 가구들이 좀 낡았습니다. 그러나 사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었고, 침구는 깨끗했습니다. 1층에 있는 실내 수영장과 자쿠지, 사우나는 아이들과 함께 오전이나 저녁 한때 이용하기에 딱 적절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편안했습니다. 가운과 슬리퍼는 1층 카운터에서 무료로 빌려주어 편했습니다.”

“Very closed to downtown and good facility. But pool is closed during d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