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도:청소는 열심히 하는것 같지만 화장실 타일에 낀 검은 곰팡이? 그 외에는 대부분 깨끗함
시설:헤어드라이기,욕조,티,커피,커피포트 등등 있을건 다 있었음
다만 물 한병도 없이 웰컴 드링크나 과일도 없었음
어메니티는 치약 칫솔 당연히 없고 바디로션 바디워시 겸 샴푸하나 있었던듯?
서비스:별로 친절하다고 못 느낌. 불친절은 아니지만
그냥.어 왔어?정도?
팁을 2유로 두고 갔더니 그날 방은 처음 들어왔을때보다 깨끗해져있음
위치:역에서 정말 가까웠는데 주변이 문 닫은 상가들로 되어있는듯이 굉장히 조용해서 저녁에 들어갈때 살짝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