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여지는 복층이 아니라 온돌룸이었어요 방은 그리 큰편은 아니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도 있고 파도 소리도 들려서 아이 둘과 어른 둘이 지내기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분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바베큐하는 동안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시설도 나쁘지 않았어요 사진 그대로였어요
담에 다시 와도 되겠다 했네요~”
“사진에 보여지는 복층이 아니라 온돌룸이었어요 방은 그리 큰편은 아니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도 있고 파도 소리도 들려서 아이 둘과 어른 둘이 지내기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분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바베큐하는 동안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시설도 나쁘지 않았어요 사진 그대로였어요
담에 다시 와도 되겠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