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영암의 부티크 호텔

“처음 경험해보는 한식호텔이였음. 깔끔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게 잘 쉬었음. 인위적인 소음이 아닌, 새소리로 잠을깨고, 창호지로 들어오는 따뜻한 느낌의 아침 햇살도 좋았음. 다만, 냉장고가 너무 작고(심지어 냉동은 없음), 방충망이 부실한 곳이있음.”

“조용히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수건,생수 넉넉하게 주시고, 필요한 요구사항도 바로 들어주셨습니다. 침구상태도 깨끗하고,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저렴한 숙박에,,, 조식까지,,챙겨서,,먹을수있어 좋아요”

“급하게 예약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룻밤 편히 잘 수 있는 정도가 목적이었는데, 목적에 아주 부합했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편안했습니다”

“방이 넓고 좋음”

“침구도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이었으며, 간편조식이라 본인이 직접 즉석라면 조리해서 먹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토스트하고 삶은계란, 오렌지 쥬스에 아메리카노 한잔 먹었는데...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