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판타웡, 방콕의 가족 여행 호텔

“'No window' 에 다한 표기가 없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 창문은 진짜 창문이 아니라 벽안에 조명이 있는 창문입니다. 폐쇄공포증 걸리는줄 알았다구요. 사진은 정말 예쁜 사진들만 있습니다. 물론 내가 찍어도 저렇게 나올만큼 사진발 잘 받는 호텔입니다. 포함된 딤섬서비스같은 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창문이 없다는 표기는 진짜 수정하셔야겠어요.”

“6월말에 Deluxe Room에서 2박 묵었어요. 카드키 2개 줍니다. 장점: - 호텔 앞이 야오와랏 야시장 중심부라서 먹을 것 많아요. 같은 건물에 세븐일레븐도 있음 - 2박3일 동안 벌레 못 봄 - 방에 시계인줄 알았던 블루투스 스피커가 비치되어있음. - 루프탑 경치 괜춘 단점: - 낮에는 안나다가 저녁부터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 오져요..들어가기 싫어짐 - 비치된 슬리퍼가 1회용이 아니라서 찝찝 - 방 조명이 살짝 어두워요 - 수영장 엄청 작아요 총평: 야오와랏에 대한 접근성만 본다면 추천. 저흰 다음에는 다른 지역에 더 좋은 호텔 묵으면서 야오와랏은 택시타고 한번 들르기만 하려구요.. 화장실 냄새는 진짜 제발 개선이 필요합니다.”

“입구 골모길이 밤엔 무서워요 3박했는데 밤세 기계소리와 모터돌아가는소리 때문에 깊은 잠을 자지못했네요. 또한 화장실도 넘 좁아서 샤워하기도좀 불편했구요 밤에는 종업원이 영어가 어설퍼서 이해하기가 힘들었음 여성분들이나 가족은 피하세요”

“시설이 노후됐고 바퀴벌레나옴 ”

“씨푸드 길거리 음식점과 아주 가까워 좋았어요. 수상버스 이용 하려면 20분 걸으니까 나오더라구요. 밤에 아시아티크 갈때 걸어보았네요. 숙소는 가격대비 별로 였지만, 공간이 넓고 욕조가 있어서 몸을 담그고 쉴 수 있었어요. 조식은 신선한 채소 과일이 좋았어요.”

“I did not like tourist attractions like temples, so I went on a taxi ride to the city center. So I got a lot of taxi fare and it was a little inconvenient. Overall the hotel was mediocre and the breakfast was not much st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