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겔 데 아보나 아파트식 호텔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고 주변의 해변및 골프장등이 좋음”

“It was our fourth or fifth time at the resort over the last twenty years. An ideal place to stay if you're looking for some sun, peace & quiet (excepting the planes coming in to land at Tenerife South, but at least it's not directly under the flight path like some). Reception staff are always helpful and any issues are dealt with quickly. We stayed in a newly renovated room, certainly a step up on our early stays. Happy to go back again in the next year or two.”

“Clean room friendly staff ”

“Der Aufenthalt hat uns sehr gefallen. Alles gut ausgestattet und auf einem modernen Stand der Technik. Die Anlage befindet sich in der Einflugschneise vom Flughafen. Uns hat es persönlich nicht gestört. Ganz im Gegenteil. Es war ziemlich cool. Alles in allem werden wir diese Unterkunft beim nächsten Besuch wieder buchen”

“Fantastic stay, could not fault! Would highly recommend, looking forward to visiting again.”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호텔. 다시 묵고 싶음.”

“This our third time visiting this property for the last 3 years. It’s just great, quiet, people are very friendly and great for a relaxing holiday. ”

“신혼여행으로 스페인을 가게 되어서 14일 일정 중에 4일을 테네리페에 머물렀습니다. 4일 중 2일을 바오밥에서 지냈는데, 가격에 비해 매우 넓고 편안했던 객실이 참 좋았습니다. 호텔이지만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아 보였고, 그래서인지 객실 내 다양한 조리도구 및 식기,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이 갖추어져 있어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저 또한 이미 스페인의 다른 도시를 일주일 정도 여행 후 테네리페로 갔었기 때문에 빨래할 옷들이 있어 테네리페에 가서 세탁서비스를 맡기려고 했는데 객실 내 세탁기가 있어(심지어 세제까지!) 잘 이용하였습니다. 객실 내 전망 또한 바다 및 시내가 보여서 특히 야경이 예뻤고, 넓은 테라스의 식탁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호텔 내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서비스는 없지만, 모든 직원이 친절하였고 특히 저는 조식이 좋았습니다. 조식을 이용하는 식당은 넓지않고 분위기도 캐주얼한 편이었습니다. 음식의 수 또한 많지는 않아도 저에게 필요한 음식들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