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굴에서 캐빈 검색

“처음 이용해본 마음속의 집 펜션은 조용하고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멀리가지 않아도 바다를 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밤새도록 어둡지 않게 은은한 조명을 켜두셔서 여자 혼자 이용해도 전혀 무섭지 않고 안락한 분위기라 가장 좋았어요. 방에 들어가면 향나무 향 같은 향이 나는데 너무 쎄서 약간 거슬렸지만 조금 더 상큼하고 가벼운 향으로 아주 약하게 은은하게 나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했어요. 이외에는 방은 깔끔하고 침구도 청결했어요. 무엇보다 화장실 깨끗하고 따뜻한 물 수압 세게 잘 나와서 최고였어요. 수건도 깨끗하고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워 좋았구요. 무엇보다 사장님과 가족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마주치면 늘 기분좋게 인사해주시고 오순도순 가족들이 모여 같이 저녁식사하는 모습도 화목해보였어요. 비오는 날이었는데 방울달린 냥이가 실내 로비에서 세상편하게 누워쉬는것을 보니 사장님 길냥이도 품어줄 줄 아는 참 따뜻한분이구나.. 싶었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운치있는 숙소에서 하루 편하게...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조용히 쉬다가옴 한적하게 가족과 여행즐기기좋음 바닷가 걸어서 1분 전망대5분 친절하심”

“깨끗하고 친절함”

“깨끗하고 친절하였습니다”

“청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천으로 여름휴가 갔는데 숙소는 대천323콘도로 했어요. 아이들이랑 해변가기에 좋은 위치고 주차장도 넓어 주차도 편하고 무엇보다 객실이 아주 넓어요. 전자렌지, 전기포트도 있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출장지 숙소로는 가심비 가성비 최고”

“만족”

“늦은시간 체크인하고 푹쉬었습니다 다음날 흘리고간 보조배터리도 챙겨서 친절하게 전화주시고 감사합니다 다음 서산에 여행오면 다시 오겠습니다 ”

“너무 만족했습니다.”

“룸 업그레이드 해주셨는데, 자쿠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불편함이 있었으나 바로 다른 방으로 옮겨주시고 다음 날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녁도 맛있었고, 해물찜에 면 꼭 추가해서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