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마 펜션

“1. 교통이 불편하지만 공항 및 오로라쇄빙선까지 직접 운행해 주셔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2. 모든 직원이 정말로 친절합니다 (저희 가족 모두 일본어를 못하지만 번역기로 소통하고 인내심 가지고 충분히 소통해 주셨습니다) 3. 특히 돌아오는 공항편까지 태워주시면서 지나가는 길에 마침 일몰시간에 포토포인트가 겹쳤는 데 일부러 차를 세워서 좋은 사진을 찍게 해 주셨습니다 4. 비행기 지연으로 밤늦게 도착했음에도 늦은 저녁식사 감사하고 훌륭했습니다 5. 저녁 아침의 2번의 식사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특히 한국 드라마와 k-pop을 좋아하셔서 한국어를 잘 하시는 직원도 있어서 편히 쉬다 왔습니다”

“全て良かった”

“온천이 너무좋고 조용하고 클래식해서 좋았어용”

“Un très bon accueil et la chambre était très confortable! Il y a au rez-de-chaussée un café qui fait de bonnes crêpes ”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아바시리역에서 뛰면 뻥 좀 보태서 10초안에도 로비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편의점도 바로 옆이고 스키야 또한 근처에 있어서 식사해결도 문제 없습니다. 객실도 넓고 청결해요.”

“繁華街が近くて便利！”

“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良いです ホテル周辺の飲食店は歩いていけ近い”

“인생 최고의 숙박업소였습니다. 적정한 가격에서 최고의 부대시설과 친절이었습니다. 3월 7일 메니저님 감사합니다. 감동이었습니다. 또 다시 아바시리를 가고싶게 만들어 준 호텔이었습니다.”

“很棒的飯店服務也很好早餐也不錯，還有提供宵夜值得再去住”

“Very easy check in and out. Staff very friendly.”

“程近くにコンビニがあり買い足しに便利です。施設は古い造りではありますが、大きく困る事はありません。WEBに記載のない物も貸出てくれる事があるようですが、事前相談が必要なようです。口コミで見た包丁なども貸出てくれる等は、とくに事前申請が必要で、当日は管理棟に在中している人が不在で無理でした。ベッドリネンなどもクリーニング済で綺麗でしたが、掃除が行き届いていなく、風呂場のドアがカビていたり、リビングの天井からは埃が垂れ下がり、BBQグッズも蜘蛛の巣・虫だらけの状態。キャンプなれしている人には良いですが、素敵な宿泊を期待する方には向いてい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