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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안좋아요.택시 잡기도 불편하고 걸어가서 잡던가 아님 립센션에 부탁하면 불러주던군요.도보로 스미냑 나가는건 꽤 걸어나가야해요,객실은 괜찮았지만 야외수영장은 아무도 들어가는 사람이 없더군요..저도 별로 들어가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아침 식사 에서는 시킨 음식안에 머리카락이 나와서 직원을 불렀더니 미안하단 말없이 그냥 음식만 바꿔주던데...영 찜찜해서 안먹었어여..맛도 없어요..객실이 주방 옆이 였는데 삼일 묵는동안 직원들 웃고떠드는 소리에 모닝콜 처럼 깼어요..저는 비추입니다..다시는 안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