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서울의 주차 가능 호텔

“우연히 보아 드래블 하우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편안히 잘 지내다 왔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서 고마웠습니다. 다만 한가지 불편했던 점은 화장실 하수구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만 보완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다음 한국 방문 길에도 보아 트래블 하우스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쾌적한 편이었는데 시설대비 숙박비는 조금 높은 편이었다”

“편안한 잠자리 였어요”

“주변 시설이 편리하기도 하지만 술집에 둘러싸여 있고 방음도 안되어 시끄럽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시트도 깨끗하게 1회용으로 바꾸는것이 아니라 오래 남들이 쓰던걸 쓴것같아 매우 찝찝했습니다 시트정도는 일외용으로 제공하는게 숙박업의 기본 예의일것 같습니다 ”

“홍대쪽 숙소를 찾다가 발견하게 되서 다녀왔어용 2층침대가 1개있는 방에서 썼구요 너무많은 인원이 있는 방이 아니라서 신청했는데... 운좋게 같이 방쓰시는 분이 안오셔서 혼자 썼어요! 건물도 깨끗하구요 방도 큰편이고 방이랑 침대랑 이불도 깨끗했구요 수건이랑 이불에서는 섬유유연제 향이 많이나서 좋았어용! 화장실이 공용이긴하지만 변기와 세면대 샤워시설이 한칸에 다 있어서 볼일도보고 바로 씻기도 편했구요 4칸이 있었는데 사람이 다차서 못쓴적은 없었어용! 홍대쪽에서 게하 찾으시는분들 저렴하고 깨끗한 댓하우스 강추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그런데 제가 간 날에 엄청 추운 날이었기도 하고, 난방을 해주신다곤 하는데 틀어놓은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초반엔 좀 추웠습니다. 그래도 방 업그레이드도 해주셨고, 추운날 말고는 깨끗하고 저렴하고 안전하고 좋아요 ^^”

“정말 후기를 안 남길 수가 없네요. 이불에 얼룩도 그랬지만 베드벅스가 있어서 다녀온지 열흘 째인데도 피부감염에 가려움증에 고생 중입니다. 피부과 병원비에 방역업체 비용까지 다 청구하고 싶어요”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담배냄새가 지독함. 신촌과 가깝다는 것, 상대적으로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다는 것 빼곤 뭐 하나 좋은 것이 없음. 가격 또한 너무나 비쌌음.”

“원래 원룸인데 숙박 예약을 하면 빈방에서 잘수 있게 해주나 봅니다. 해당 장소에 저녁 11시경 도착했는데 원룸 건물만 있고 아무것도 없어서 익스피디아에 기재되어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거니 없는 번호라고 나오더라구요... 입구는 여느 원룸처럼 비밀번호를 쳐야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구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멘붕와서 30분간 주변을 서성이다가 그냥 찜질방 가서 잘까하다가 내가 혹시 잘못 찾아왔나 하는 생각에 네이버지도를 켜고 해당 주소의 로드뷰를 봤더니 원룸앞에 과거에 현수막이 붙어있는 사진을 볼 수 있었는데 거기 주인장의 연락처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주인이랑 통화를 했는데 제가 익스피디아를 통해서 예약을 한걸 모르고 있더라구요... 오래기다렸고 굉장히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더라구요... 어쨌든 급히 전화로 안내를 받아서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서 방을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기본적인 세면도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