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피로를 온천에서 완전해소했읍니다.
조식도 한국인의입맛에따라
황태콩나물국.씨래기해장국으로 탁월한선택이었읍니다.
호텔이 약간 외진곳에 위치해있어
간단한음료가 필요할경우
호텔후론트옆에 조그마한마트가 있어서 편리했읍니다.
등산객들을위한 김밥도 전날신청하면 07:30?준비해주십니다(유료:₩10.000+@)
근처해인사(차20분소요)관광도 편리했읍니다.
후론트의 무뚝뚝함의매력도있지만
조금만더 상냥한미소가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여성분은 아주 상냥하셨읍니다)
편히 쉬었다가 갑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