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저렴한데 1인실을 쓸 수 있고 방안에 TV, 샴푸, 바디워시, 수건, 드라이기 필요한건 다 갖춰져있어요.
위치도 버스 사러가쇼핑센터에 내리면 3분안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고 근처에 식당이라던지 커피숍도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한가지 단점은 방음이 잘 안되서 옆방 소리가 다 들린다는거? 간혹 시끄러운 사람들이 옆방에 있다면... 잠 못주무실지도 몰라요. 케바케입니다. 전 다행히 이번에 갔을땐 정말 잘 자고 왔어요. 다음에도 서울에 갈 일이 있으면 여기로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