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베스트. 공사장 소리때문에 방을 바꿔서 겨우 있었습니다 …
소음문제 미리 공지 안한 건 좀 화가 났어요.
정말 망치로 천장을 치는듯한 소음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나서 체크아웃요청하니 사과하면서 17층 공사현장 반대편으로 다시 방을 배정받았는데요,, 대처는 좋았으나 쉬러갔다가 짐을 두번싸야했습니다..
공사 끝났는지 소음 체크하기고 예약하세요!!!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습한 화장실 냄새났고요
냉방성능이 좀 이상해서 온도조절이 4일 내내 힘들었습니다..
저렴하다고도 볼 수 없는데 다시는 이용할 생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