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똑같음.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다. 화장실 불이 깜빡깜빡거렸다. 화장실이 조금 춥다. 바닥은 온돌 바닥처럼 따뜻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다. 좋은숙박연구소의 로션과 토너, 바디워시 등이 비치되어 있음. 피부에 잘 맞아서 좋았다. 묵은 방이 옆 방 화장실과 연결되어 있는거 같은데 새벽에 이를 닦는지 토를 하는지 모를 우웩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방음이 안되어서 깼다. 방음이 조금 더 잘 되었다면 좋았을 거 같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기 때문에 다음에도 이용의사 있음.